거제 유경미술관 크리스 블라이처 초대전 6월 10일까지
백지영 2026. 4. 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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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과정에서 느낀 순수한 설렘과 긍정적 에너지를 시각화한 독일 작가 초대전이 거제에서 열리고 있다.
거제 유경미술관은 오는 6월 10일까지 독일 작가 크리스 블라이처(Chris Bleicher) 초대전 '모든 형태와 순간 속의 기쁨'을 미술관 3·4관에서 선보인다.
블라이처는 비행기 부품과 잉크 드로잉, 네온 등 이질적인 재료를 결합해 자연과 기술, 생태와 감정의 관계를 탐구해 온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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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형태와 순간 속의 기쁨’
크리스 블라이처 作 'she'.
창작 과정에서 느낀 순수한 설렘과 긍정적 에너지를 시각화한 독일 작가 초대전이 거제에서 열리고 있다.
거제 유경미술관은 오는 6월 10일까지 독일 작가 크리스 블라이처(Chris Bleicher) 초대전 '모든 형태와 순간 속의 기쁨'을 미술관 3·4관에서 선보인다.
블라이처는 비행기 부품과 잉크 드로잉, 네온 등 이질적인 재료를 결합해 자연과 기술, 생태와 감정의 관계를 탐구해 온 작가다. 이번 전시는 초기 작업과 최근 작업을 함께 보여주며 작업의 흐름을 압축해 소개한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비행기 조각 신작과 액자에 담긴 초기작을 통해 '기쁨'이라는 감정을 온전히 전달한다. 작가는 치유사와의 경험을 바탕으로 오직 긍정적인 상태에서만 작업하는 독특한 철학을 고수해 오고 있다.
1990년대부터 기술과 연계된 자연 보존을 중심 주제로 작업해 온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자신의 예술 세계와 발전 과정을 폭넓게 보여준다.
유골함 예술과 연결된 '반경' 오브제를 통해 죽음을 삶의 일부로 바라보며 이별을 기억과 기념의 과정으로 표현하고, 어린 시절 작품들을 액자에 담아 순수한 기쁨과 개인적 서사를 드러낸다.
대형 수묵화에서 영감을 받아 전통 기법으로 제작한 소형 수묵 드로잉과 함께, 기획 중인 어린이 책의 초기 모티프 등을 통해 그의 실험성과 확장성을 엿볼 수 있다.
블라이처는 독일 뮌헨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회화, 조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어 왔다. 2017년부터 거제국제예술제에 참여하며 유경미술관과 인연을 이어왔다.
한편 이번 전시는 해금강테마박물관이 진행하는 국제 예술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문의 055-632-0670.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거제 유경미술관은 오는 6월 10일까지 독일 작가 크리스 블라이처(Chris Bleicher) 초대전 '모든 형태와 순간 속의 기쁨'을 미술관 3·4관에서 선보인다.
블라이처는 비행기 부품과 잉크 드로잉, 네온 등 이질적인 재료를 결합해 자연과 기술, 생태와 감정의 관계를 탐구해 온 작가다. 이번 전시는 초기 작업과 최근 작업을 함께 보여주며 작업의 흐름을 압축해 소개한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비행기 조각 신작과 액자에 담긴 초기작을 통해 '기쁨'이라는 감정을 온전히 전달한다. 작가는 치유사와의 경험을 바탕으로 오직 긍정적인 상태에서만 작업하는 독특한 철학을 고수해 오고 있다.
1990년대부터 기술과 연계된 자연 보존을 중심 주제로 작업해 온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자신의 예술 세계와 발전 과정을 폭넓게 보여준다.
유골함 예술과 연결된 '반경' 오브제를 통해 죽음을 삶의 일부로 바라보며 이별을 기억과 기념의 과정으로 표현하고, 어린 시절 작품들을 액자에 담아 순수한 기쁨과 개인적 서사를 드러낸다.
대형 수묵화에서 영감을 받아 전통 기법으로 제작한 소형 수묵 드로잉과 함께, 기획 중인 어린이 책의 초기 모티프 등을 통해 그의 실험성과 확장성을 엿볼 수 있다.
블라이처는 독일 뮌헨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회화, 조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어 왔다. 2017년부터 거제국제예술제에 참여하며 유경미술관과 인연을 이어왔다.
한편 이번 전시는 해금강테마박물관이 진행하는 국제 예술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문의 055-632-0670.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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