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0.063' LG 이재원, 1군 엔트리 말소…KIA 김기훈·두산 박신지 등도 2군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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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 외야수 이재원이 2군에서 재조정의 시간을 갖는다.
LG는 20일 1군 엔트리에서 이재원을 말소했다.
이재원은 지난 시즌 상무에서 타율 0.329(277타수 91안타) 26홈런 91타점 81득점 OPS 1.100을 기록한 거포 유망주다.
하지만 이재원은 올 시즌 12경기에서 타율 0.063(16타수 1안타) 1타점 OPS 0.274에 그쳤고, 결국 2군으로 내려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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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야수 이재원이 2군에서 재조정의 시간을 갖는다.
LG는 20일 1군 엔트리에서 이재원을 말소했다.
이재원은 지난 시즌 상무에서 타율 0.329(277타수 91안타) 26홈런 91타점 81득점 OPS 1.100을 기록한 거포 유망주다. 올 시즌 LG에 복귀, 김현수(kt wiz)가 떠난 LG 타선에 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이재원은 올 시즌 12경기에서 타율 0.063(16타수 1안타) 1타점 OPS 0.274에 그쳤고, 결국 2군으로 내려가게 됐다.
한편 KT는 내야수 오서진, 외야수 안치영, KIA 타이거즈는 투수 김기훈, 한화 이글스는 내야수 최유빈, 두산 베어스는 투수 박신지, 롯데 자이언츠는 투수 박세진, 키움 히어로즈는 내야수 염승원을 1군에서 말소했다.
NC 다이노스는 내야수 허윤을 말소하고, 투수 임정호를 1군에 등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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