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C클래스 첫 전기차 서울서 글로벌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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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이하 벤츠)가 20일 서울 강남 안다즈 호텔에서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에서 월드 프리미어(세계 최초 공개)를 열고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인 'C-클래스'의 첫 전동화 모델 '디 올-뉴 일렉트릭'을 선보였다.
벤츠 관계자는 "한국은 벤츠 그룹 내 주요 시장이자 아시아 지역의 핵심 시장"이라며 "한국이 디 올-뉴 일렉트릭 C-클래스의 역동적인 감성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최적의 무대라고 판단해 서울에서의 글로벌 첫 공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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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이하 벤츠)가 20일 서울 강남 안다즈 호텔에서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에서 월드 프리미어(세계 최초 공개)를 열고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인 'C-클래스'의 첫 전동화 모델 '디 올-뉴 일렉트릭'을 선보였다.
벤츠 관계자는 "한국은 벤츠 그룹 내 주요 시장이자 아시아 지역의 핵심 시장"이라며 "한국이 디 올-뉴 일렉트릭 C-클래스의 역동적인 감성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최적의 무대라고 판단해 서울에서의 글로벌 첫 공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올라 칼레니우스 벤츠 그룹 AG 이사회 의장 겸 CEO(최고경영자)와 요르그 부르저 벤츠 최고기술책임자(CTO), 마티아스 가이젠 세일즈&고객 경험 총괄 등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고, 전 세계에서 초청받은 약 80여명의 외신 기자들도 함께 했다.
디 올-뉴 일렉트릭 C-클래스는 벤츠가 140년간 추구해온 가치를 구현하는 동시에 향상된 품질과 편안함으로 '웰컴 홈'의 감성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민첩한 코너링을 자랑하면서도 장거리 주행에서는 브랜드 차상위 모델인 S-클래스를 연상하게 하는 부드러운 주행감이 강점이다. 4.5도 후륜 조향 시스템으로 회전 반경을 5.6미터(회전 직경 11.2미터)까지 줄였고 댐핑(진동 감소) 기능을 갖춘 에어매틱 에어 서스펜션을 탑재했다. 이 2가지 기능은 옵션 사양인 '어질리티&컴포트 패키지'로 제공된다.
디 올-뉴 일렉트릭 C-클래스는 전기차의 기술력과 편의성도 갖추고 있다. 높은 공기역학 성능과 히트 펌프, 최대 300㎾(킬로와트)의 회생 제동력을 갖춘 원박스 브레이킹 시스템 등의 혁신 기술로 WLTP(국제표준배출가스시험방식) 기준 최대 762㎞의 주행 거리를 제공한다. 800볼트 기술과 94㎾의 사용 가능 에너지 용량을 갖춘 신형 배터리는 단 10분 충전으로 325㎞를 갈 수 있다. 양방향 충전을 지원해 이동식 에너지저장장치(ESS)로 활용이 가능하다.
벤츠는 아울러 운영체제(MB.OS)를 통해 인포테인먼트와 편의 기능, 주행 성능, 충전, 자율주행에 이르기까지 차량의 모든 영역을 통합한 뒤 하나의 지능형 생태계로 연결해 모든 차량 소프트웨어에 대한 정기적인 무선(OTA)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여기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탑재한 MBUX(벤츠 차량에 탑재된 차세대 지능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가상 어시스턴트를 통해 복잡한 대화도 할 수 있다.
가이젠 총괄은 "'베이비 벤츠'라고 불리며 많은 고객에 사랑받던 C-클래스에도 전동화 모델이 있으면 한다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했다"며 "한국에서도 반응이 좋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정우 기자 vanill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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