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충주] 충주시 “지난해 관광객·체류시간 늘어” 외
[KBS 청주] [앵커]
이번에는 KBS 충주 스튜디오 연결해 북부권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박은지 아나운서, 전해주시죠.
[답변]
네, 충주입니다.
충주를 찾은 관광객 수와 이들이 머무른 시간 모두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충주시는 한국관광데이터랩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지역 주요 관광 명소에 모두 3,169만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관광객 대부분은 내국인으로 1년 전보다 1.7%인 52만 명 늘어난 3,136만 명을 기록했고, 외국인은 8.1%인 2만 명 증가한 33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평균 체류 시간은 2년 전 1,458분에서 지난해 1,554분으로 6.6% 늘었는데요.
관광 소비 유형은 운송업이 29.7%, 식음료업이 24.9% 등의 순이었습니다.
제천시, 한방엑스포공원에 ‘어린이 과학체험관’ 조성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놀이형 과학 체험공간이 제천 한방엑스포공원에 조성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제천시가 선정됐는데요.
이에 따라 충청북도와 제천시는 내년까지 국비 등 30억 원을 들여 왕암동 한방 엑스포공원 약초허브식물원에 한방·바이오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어린이 놀이형 과학 체험관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제천시는 인근 한방생명과학관 등 기존 시설과 통합 운영을 통해 충북 북부권을 넘어 전국 수준의 어린이 과학 명소로 조성한다는 구상입니다.
음성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팀 운영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정책과 관련해 음성군이 전담팀을 꾸려 신청 접수와 지급 준비에 나섰습니다.
음성군 등 비수도권의 지원액은 기초생활수급자가 60만 원, 차상위와 한부모 50만 원, 그리고 국민 소득 하위 70% 주민은 15만 원씩입니다.
지급 신청은 기초·차상위·한부모 주민은 오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하위 70% 주민은 다음 달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합니다.
단양군, 임산부 교통비 지원…1회 당 5만 원 지원
단양군이 임산부에게 병원 진료를 위한 교통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단양에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임산부로 임신 확인일로부터 출산 6개월 이내에 쓴 관외 병원 진료 교통비입니다.
지원액은 1회당 5만 원씩 정액 지급되며, 한 아이는 50만 원, 2명 이상은 최대 100만 원입니다.
단양군은 교통비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별도의 교통비 영수증 없이 의료기관 진료 영수증과 처방전 등으로 교통비를 신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천시, 사과 ‘저온 피해’ 우려…“인공 수분 당부”
제천시가 최근 이상 기후에 따른 저온 피해를 막기 위해 과수 농가에 적극적인 인공 수분을 당부했습니다.
제천시는 이달 초 영하권의 이상 저온으로 화분을 옮기는 매개 곤충의 활동이 줄고 일부 과수에 저온 피해가 발생하면서 사과 수정률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는데요.
사과꽃이 70~80% 핀 직후 이른 오전 시간대 인공 수분을 하면 착과량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인공 수분이 필요한 농가에 관련 장비를 무상으로 빌려줄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충주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최영준/영상편집:정진욱
이규명 기자 (investigat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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