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세종·충남 내일 아침 기온 ‘뚝’…대기질 ‘매우 나쁨’

KBS 지역국 2026. 4. 20.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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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 오늘은 봄비가 내려 곡식을 기름지게 한다는 절기 '곡우'입니다.

절기답게 비가 오면서 때 이른 고온 현상이 누그러졌는데요.

비구름 뒤로 강한 한기가 밀려오겠고, 내일 대전의 아침 기온이 4도로 오늘보다 10도가량 뚝 떨어지겠습니다.

이에 따라 잠시 뒤인 밤 9시부터 충남 공주와 금산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되겠습니다.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에 건강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 하늘은 대체로 맑겠지만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중국발 황사가 유입되면서 우리 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를 꼭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 계룡이 1도, 세종은 3도로 출발하고요.

낮 기온은 대전이 21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서산의 아침 기온 3도, 한낮에 천안이 21도를 보이겠습니다.

부여의 아침 기온 2도, 낮 기온은 보령이 1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최고 2미터까지 일겠습니다.

모레까지 공기가 탁하겠고요.

당분간 일교차가 무척 크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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