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날씨] 내일 아침 ‘쌀쌀’…고농도 황사 유입

최현미 2026. 4. 2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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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며 오늘 서울의 낮 기온은 17.5도에 머물러 어제보다 12도나 낮았습니다.

밤사이 찬 공기가 밀려와 내일 아침, 서울 기온은 6도까지 낮아져 쌀쌀하겠습니다.

따뜻한 겉옷을 잘 챙겨야겠습니다.

비구름 뒤로는 서풍을 타고 고농도의 황사가 날아오겠습니다.

전국에서 미세먼지 농도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겠고, 대부분 지역에 황사 위기 경보 '관심' 단계가 내려졌습니다.

밤사이 내륙 곳곳에 서리가 내리고 물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농작물 냉해 피해가 없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춘천은 3도, 대전 4도, 광주는 5도로 오늘보다 6~10도나 낮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19도, 대구 23도, 광주 2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3m 안팎으로 높게 일겠습니다.

목요일에는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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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 기상캐스터 (choih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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