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0.063’ LG 이재원, 2군서 경기 감각 끌어올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잠실의 빅보이' 이재원(LG 트윈스)이 퓨처스(2군)리그에서 타격감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LG는 프로야구 경기가 없던 20일 이재원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결국 LG는 이재원을 잠시 퓨처스리그로 내려보내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기로 결정했다.
이재원은 당장 이날 문경야구장에서 열린 상무와의 퓨처스리그 원정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잠실의 빅보이’ 이재원(LG 트윈스)이 퓨처스(2군)리그에서 타격감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LG는 프로야구 경기가 없던 20일 이재원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2018년 2차 2라운드 전체 17번으로 LG에 지명된 이재원은 호쾌한 장타력이 강점인 우투우타 자원이다. 많은 잠재력을 지녔지만, 사실 아직까지 1군에서 큰 존재감을 보이지 못했다. 통산 232경기에서 타율 0.217(525타수 114안타) 22홈런 79타점을 올리는 데 그쳤다.


사령탑의 기대도 컸다. 올해 초 만났던 염경엽 LG 감독은 “(지난해 말) 제대한 이재원이 들어오면서 좌완투수 상대로 타선을 조화롭게 짤 수 있게 됐다”며 120경기 정도 출장 기회를 줄 것을 약속했다.
다만 변수가 발생했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의 영웅 문보경이 대회 기간 허리 부상을 당했다. 이 여파로 문보경이 지명타자로 줄곧 출격하며 이재원에게는 다소 불규칙한 출전 기회만 주어졌다. 20일 기준 올 시즌 성적은 12경기 출전에 타율 0.063(16타수 1안타) 1타점이었다.
결국 LG는 이재원을 잠시 퓨처스리그로 내려보내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기로 결정했다. 이재원은 당장 이날 문경야구장에서 열린 상무와의 퓨처스리그 원정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이 밖에 KT위즈는 우투우타 내야수 오서진, 우투좌타 외야수 안치영, 롯데 자이언츠는 좌완투수 박세진, 한화 이글스는 우투좌타 내야수 최유빈, KIA 타이거즈는 좌완투수 김기훈, 두산 베어스는 우완투수 박신지, 키움 히어로즈는 우투좌타 내야수 염승원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키스오브라이프 댄스 챌린지 논란이 한국 가요계에 던진 질문 [홍동희 시선] - MK스포츠
- ‘참지 않는’ 김동완, 이수지 교사 패러디에 작심 발언...“모순 드러낸 것” [MK★이슈] - MK스포
- ‘얼마나 얇길래?’ 이지우, 청바지 허리까지 줄였다…압도적 ‘개미허리’ - MK스포츠
- 장원영, “기죽지 말고 살아봐”…운동복→시집 감성 - MK스포츠
- 김혜성, 패배에도 빛난 2안타 1득점 활약...오타니는 추신수 턱밑까지 추격 - MK스포츠
- 프리미어리그 준우승-준우승-준우승-준우승?…‘2위 맨시티에 1-2 패’, 휘청이는 선두 아스널 - M
- 20년차 야구 기자+우승 단장+아마야구 전문가가 뭉쳤다!…프로야구 팀을 만드는 법 담은 ‘리빌
- “이정후의 열렬한 팬” 키움, 22일 고척 NC전 시구자로 루리 샌프란시스코 시장 선정…시타자는
- ‘한국 적응 완료’ 강원 아부달라, 코오롱 모터스 2~3월 선수상 수상…BMW 차량 인도 - MK스포츠
- 독일 DHB컵, 베르기셔 HC가 ‘우승 후보’ 마그데부르크 꺾는 대이변… 사상 첫 결승 진출 - MK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