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죽전역 버스정류장 ‘악몽’ 끝장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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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은 20일 아침 죽전역 버스 정류장을 점검하고, 통근‧통학하는 시민안전 개선 조치 등을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이 시장은 죽전역 버스 정류장을 찾아 승객들이 안전하게 버스를 기다리다가 탑승할 수 있도록 차도와 대기 장소 사이에 대기선을 새로 긋는 조치 등을 주문했다.
해당 구간은 버스 탑승 대기 장소와 차도가 가까워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차도를 지나는 버스 사이드미러에 신체 일부를 부딪치는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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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이 20일 이른 아침부터 죽전역을 찾아 버스 정류장 등 시민 불편 사항을 살펴보고있다.[용인시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ned/20260420192736492nlgd.jpg)
[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이상일 용인시장은 20일 아침 죽전역 버스 정류장을 점검하고, 통근‧통학하는 시민안전 개선 조치 등을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이 시장은 죽전역 버스 정류장을 찾아 승객들이 안전하게 버스를 기다리다가 탑승할 수 있도록 차도와 대기 장소 사이에 대기선을 새로 긋는 조치 등을 주문했다.
해당 구간은 버스 탑승 대기 장소와 차도가 가까워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차도를 지나는 버스 사이드미러에 신체 일부를 부딪치는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 시장은 또 정류장 주변을 둘러보며 ‘쉘터’ 구조물을 설치할 수 있는지 점검했다. 죽전역 버스 정류장은 겨울철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추위에 떠는 경우가 많았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버스에서 쓰러진 중국인 유학생을 구한 24번 마을버스 기사 이시영 씨를 만나 격려하기도 했다.
이 씨는 지난해 4월 10일 버스 안에서 저혈압 쇼크로 단국대 유학생이 쓰러지자 가까운 병원에 버스를 세우고, 해당 학생을 업고 병원으로 뛰어 유학생의 생명을 구했다.
이상일 시장은 출퇴근 시간 죽전역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이 많기 때문에 혹시라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기선을 긋는 등 개선 방안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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