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영빈관에서 열린 총리 초청 오찬에서 모디 인도 총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셀카를 찍고 있다. 청와대 제공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0일(현지시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셀카'를 찍는 모습이 청와대 사진사의 카메라에 잡혔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이 대통령과 모디 총리는 양국을 대표하는 기업인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며 "오찬 전 양국 기업인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오찬에서 양국 기업인들과의 오찬을 겸한 대화의 장을 만들었다"며 청와대 전속 사진사가 찍은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 회장이 이 대통령, 모디 총리와 함께 영빈관인 하이데라바드 하우스에서 휴대폰으로 직접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인도에 국빈 방문한 20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주최한 오찬에 참석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이 대통령 및 모디 총리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은 이 회장이 직접 촬영한 사진. 삼성전자 뉴스룸 인스타그램
이에 앞서 삼성전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 회장이 찍은 셀카 사진을 게시했다. 삼성전자 뉴스룸은 해당 게시물에서 "이 회장은 인도 노이다 공장에서 생산한 플립7으로 셀카를 촬영했다"고 밝혔다.
한·인도 정상회담 직후 모디 총리가 주최한 오찬 및 한·인도 경제인 대화 행사에는 양국 정상과 이 회장 등 주요 기업인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