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길, 생활고 토로 "통신비 못 내 전화 끊겨"…전처 서유리 "진정성 1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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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길 PD가 전처 서유리에게 재산분할금 3억원을 지급하지 않았음을 인정하고 서유리를 향해 네거티브전을 그만두고 자신을 내버려 달라고 밝혔다.
최병길 PD는 20일 SNS에 '서유리님께 띄우는 글'이라며 "저는 합의문을 쓴 뒤 합의금을 주겠다는 제 의사를 단 한번도 번복한 적이 없다. 다만 아직까지도 제 능력 부족으로 수입을 만들지 못하기에 드리지 못하는 것 뿐"이라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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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최병길 PD가 전처 서유리에게 재산분할금 3억원을 지급하지 않았음을 인정하고 서유리를 향해 네거티브전을 그만두고 자신을 내버려 달라고 밝혔다.
최병길 PD는 20일 SNS에 '서유리님께 띄우는 글'이라며 "저는 합의문을 쓴 뒤 합의금을 주겠다는 제 의사를 단 한번도 번복한 적이 없다. 다만 아직까지도 제 능력 부족으로 수입을 만들지 못하기에 드리지 못하는 것 뿐"이라며 전했다.
그는 "누구보다 잘 아시겠지만 이 업계는 정말 이미지와 평판으로 좌우되는 곳이다. 서로를 향한 네거티브는 좋을 것이 없다"면서 "부디 저에 대한 네거티브는 조금 거두시고 능력 부족인 제가 조금이라도 시장에서 다시 일어나서 합의금을 드릴 수 있도록 응원까진 아니더라도 그냥 내버려라도 둬주시면 안될까요"라고 요청했다.
또 서유리의 연락두절 주장에 대해 "연락처를 차단했던 이유는 변호사를 통해 연락 주시라고 번번히 말씀드렸지만 그걸 어기셨기 때문이다. 현재 통신비를 낼 형편조차 못되어 전화는 끊겼지만 번호는 아직 그대로이고 혹시 번호가 바뀌더라도 잠수를 탈 생각은 없다"고 해명했다.
최병길 PD는 최근 SNS를 통해 2024년 3월 작성한 이혼 협의안을 공개하고, 서유리가 드라마 주・조연급 캐스팅,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동반 참석 등 무리한 요구를 해 재산분할 2억 6000만원에 6000만원을 더 주는 것으로 협의를 마무리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서유리는 "돈 10원도 안 갚고서는 6000 더 얹어줬다고 언플을 한다"며 최병길 PD가 공개한 자료는 이혼협의안일 뿐 최종 합의안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또 최병길 PD가 자신에게 쓴 글을 올리자 "적어도 돈을 2년 가까이 안 갚고 잠수 타셨으면 형식적으로라도 서두에 사과부터 하고 시작하는 게 맞지 않냐"면서 "진정성이 1도 안 보인다"고 꼬집었다.
이어 "적법한 절차를 거쳐 쓰여진 합의서는 애들 장난이 아니다. 그런데도 그런 약속을 몇 년을 깔아 뭉개는 사람이 저와 같은 선상에 놓이는 것 자체가 몹시 불쾌하다"고 밝혔다.
한편 서유리, 최병길 PD는 2019년 결혼했으나 2024년 이혼했다.
서유리는 성우 출신 방송인으로 드라마 '사장돌마트' '타로 : 일곱 장의 이야기'에 출연했다.
최병길 PD는 드라마 '앵그리맘' '미씽나인' '하이클래스' '타로 : 일곱 장의 이야기' '실버벨이 울리면' 등을 연출했고 가수 에쉬번으로도 활동했다.
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kda@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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