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동생' 코르티스 시대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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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BTS는 누가 될까.
코르티스가 하이브 산하 빅히트 뮤직의 흥행 흐름을 이을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RM의 유튜브 알고리즘에도 등장한 바 있는 아티스트로, 데뷔 앨범에 이어 다음달 4일 발매되는 미니 2집 '그린그린'까지 무섭게 팔아치우고 있다.
코르티스는 오디션 프로그램 등을 통한 사전 노출 없이 지난해 8월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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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는 오디션 프로그램 등을 통한 사전 노출 없이 지난해 8월 데뷔했다. 그럼에도 데뷔 앨범부터 200만장 판매고를 기록하며 이례적인 성과를 냈다. 업계에서는 기존 K팝 문법에서 벗어난 코르티스만의 음악적 개성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코르티스의 미니 1집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즈(Color Outside the Lines)'는 정해진 틀을 벗어난 자기표현을 전면에 내세웠다. 음악 역시 영어와 한국어를 혼용한 가사, 글로벌 팝에 가까운 사운드를 특징으로 한다. 코르티스는 캐나다·한국 혼혈 마틴, 태국·중국계 제임스 등 다국적 멤버로 구성됐다. 평균 18세.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미니 1집은 써클차트 기준 발매 3개월 만에 100만장, 6개월 만에 200만장을 돌파했다. 데뷔 앨범으로 더블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사례는 제로베이스원 이후 두 번째다. 미니 2집 선주문량 역시 200만장을 넘어섰다.
이번 신보에서도 멤버들의 참여도가 두드러진다. 다섯 멤버는 데뷔 앨범에 이어 이번에도 영상 제작에 적극 참여했다.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 본편 뮤직비디오 촬영에 앞서 멤버들이 자체 제작한 뮤직비디오를 먼저 완성했고, 이 영상이 본편 기획의 기반이 됐다. 곡 작업 역시 전원이 참여했다. 특히 '레드레드'는 다섯 멤버가 공동 창작해 전원이 작업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리더 마틴은 2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홀에서 열린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2집 선판매량과 관련해 "소셜미디어 통해 소식을 접하고 멤버들에게 공유했다"며 "우리끼리 믿기지 않고 신기하다는 이야기를 나눴다"고 회상했다.
코르티스만의 색깔은 어떻게 찾았을까. 제임스는 "우리답지 않은 것과 하고 싶지 않은 것을 생각한 뒤 하나씩 지워가며 작업했다"며 "그런 과정을 통해 우리가 무엇을 추구하는지 더 잘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1집이 자기 소개 같은 앨범이었다면, 2집은 우리가 어떤 그룹인지 더 깊이 찾고자 했다"고 부연했다.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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