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급 게임기"… 넓은 화면에 컨트롤러 탈부착 가능 [IT 써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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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가 지난해 출시한 휴대용 게이밍 PC(UMPC) '리전 고2'를 사용해봤다.
리전 고2의 무게는 약 920g 수준으로 다소 무겁지만 화면을 거치하고, 분리한 컨트롤러만 쓰면 무게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구체적인 게이밍 성능 측정을 위해 3D마크 파이어스트라이크 벤치마크를 돌려 보니 그래픽 점수 9030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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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휴대용 게이밍 PC
8.8형에 화면전환 부드러워

리전 고2의 가장 장점 중 하나는 닌텐도 스위치처럼 자유자재로 탈부착이 가능한 컨트롤러다. 리전 고2의 무게는 약 920g 수준으로 다소 무겁지만 화면을 거치하고, 분리한 컨트롤러만 쓰면 무게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제품 상단과 하단 모두 통풍 시스템이 탑재돼 몇 시간 게임을 해도 발열이 크게 신경쓰이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리전 고 2를 구동하는 '두뇌'는 AMD의 라이젠 Z2 익스트림 프로세서와 라데온 890M 그래픽처리장치(GPU)다. 구체적인 게이밍 성능 측정을 위해 3D마크 파이어스트라이크 벤치마크를 돌려 보니 그래픽 점수 9030점을 기록했다. 두 개의 그래픽 측정 항목에서는 초당 44.48 프레임, 초당 35.14 프레임이 나왔다. 또다른 성능 테스트인 3D마크 타임 스파이로 테스트한 결과 그래픽 점수는 3207점을 나타냈다. 풀HD 해상도 기준 최고 옵션에서 게임을 원활히 돌리기보다는 일부 옵션을 타협해 중간 성능으로 사용할 경우 평균 30프레임 수준에서 게임을 구동할 수 있었다.
충전 없이 게임을 2시간 가량 돌릴 수 있을 만큼 배터리 성능도 향상됐다. 리전 고2의 배터리 용량은 전작 대비 50.4% 더 커진 74와트시(Whr)다. 슈퍼 래피드 차지 기능으로 초고속 충전도 지원한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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