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남녀 사브르 대표팀, 월드컵 단체전서 각각 금·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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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남녀 사브르 대표팀이 월드컵 단체전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다.
오상욱과 박상원, 임재윤(이상 대전광역시청), 도경동(대구광역시청)으로 구성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파도바에서 열린 월드컵 단체전에서 정상에 등극했다.
이로써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지난 1월 솔트레이크시티 월드컵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전하영과 김정미, 서지연, 최세빈으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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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팀도 이탈리아 이어 단체전 은메달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펜싱 남녀 사브르 대표팀이 월드컵 단체전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다.

준결승에서 강호 헝가리를 45-36으로 제압한 대표팀은 결승에서 개인 자격(AIN) 선수들과 격돌했다.
접전 끝에 마지막 9라운드에서 오상욱이 극적인 역전에 성공하며 45-44, 한 점 차 승리를 거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지난 1월 솔트레이크시티 월드컵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같은 기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여자 사브르 월드컵에서도 낭보가 전해졌다.
전하영과 김정미, 서지연, 최세빈으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대표팀은 16강에서 홍콩을, 8강에서 이탈리아를 꺾은 뒤 준결승에서 일본을 45-37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프랑스에 45-42로 아쉽게 졌지만, 여자 대표팀은 이번 시즌 열린 네 차례 월드컵 중 세 개 대회에서 메달을 따내는 빼어난 경기력을 자랑 중이다.
주미희 (joom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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