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브리프] 르노ㆍKGMㆍ한국타이어ㆍ금호타이어ㆍ넥센타이어ㆍ한온시스템ㆍMINIㆍ토요타ㆍ폴스타ㆍ스타트럭ㆍ채비ㆍ오토노머스에이투지

강주현 2026. 4. 2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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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타이틀 스폰서 부산오픈테니스대회 성료

사진: 르노코리아 제공

르노코리아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 2026’이 19일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ATP 챌린저 투어 공식 대회로 총 상금 22만5000달러 규모이며, 114명의 국내외 선수가 참가했다. 단식 결승에서는 레안드로 리에디(스위스)가 우승했고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사장이 직접 트로피를 수여했다.

르노코리아는 대회장에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권순우 선수 사인회, ‘The Originals’ 굿즈 전시ㆍ판매, 플래그십 차량 필랑트 시승 기회 등을 제공했다. 공항-경기장-숙소 간 공식 셔틀도 르노코리아 차량으로 운행하며 대회 운영을 지원했다.

◆KGM, 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레벨4 자율주행 기술 협력 확대

사진:KG모빌리티 제공

KG모빌리티(KGM)가 자회사 KGM커머셜(KGMC), 오토노머스에이투지(에이투지)와 자율주행 기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사는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전기버스 기반 레벨4 자율주행 구현, 자율주행 부품 공급체계 구축, 성능 인증 및 후속사업 등에서 협력한다. KGM은 양산용 차량 플랫폼을, KGMC는 자율주행 버스 플랫폼을, 에이투지는 레벨4 핵심 기술을 각각 맡는다.

양사는 2023년 1차 협약 이후 레벨4 자율주행차 ‘로이(ROii)’를 개발했고, 현재 청계천 일대에서 순환형 셔틀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KGMC 전기버스 C090 기반 자율주행 버스도 지난 3월부터 서울 일부 구간에서 심야 시간대 자율 운행에 투입돼 기술력을 검증하고 있다. KGM은 이번 협약으로 승용에서 버스까지 자율주행 기술 범위를 확장해 다양한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닷컴서 ‘봄격교체’ 할인 프로모션

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가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봄맞이 ‘봄격교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기차 전용 ‘아이온’, 플래그십 ‘벤투스’, SUV 전용 ‘다이나프로’, 올웨더 ‘웨더플렉스’, 컴포트 ‘키너지’ 등 한국(Hankook) 브랜드 주요 제품에 28%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4개 일괄 구매 시 무상 위치 교환·펑크 수리 쿠폰도 발급된다.

20일과 22일 오후 7시에는 각 1시간씩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방송 중 공개되는 시크릿 페이지를 통해 4개 일괄 구매 고객에게 5만원 추가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한국타이어는 전국 800여개 티스테이션·더타이어샵 오프라인 매장과 연계한 O2O 통합 솔루션 ‘all my T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금호타이어, 슈퍼레이스 개막전 더블라운드 포디엄 싹쓸이

사진: 금호타이어 제공

금호타이어 후원팀이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상위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개막전 더블라운드에서 포디엄을 석권했다. 18일 1라운드에서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이창욱 선수가 예선·결승 모두 1위를 차지하는 ‘폴 투 윈’을 달성했고, 이정우 선수가 2위로 팀 원투 피니시를 기록했다.

19일 2라운드에서도 이창욱 선수가 2연속 폴 투 윈에 성공하며 디펜딩 챔피언의 위력을 과시했고, 이정우 선수 2위, 준피티드 레이싱팀 황진우 선수 3위로 금호타이어 후원팀이 1~3위를 모두 차지했다. 차량에는 금호타이어 레이싱 타이어 ‘엑스타 S700’이 장착됐다. 금호 SL모터스포츠팀은 최근 뉘르부르크링 내구 레이스(NLS) 2라운드에서도 포디엄에 오른 바 있다.

◆넥센타이어, 사계절 올웨더 타이어 ‘엔블루 포시즌 2’ 국내 출시

사진: 넥센타이어 제공

넥센타이어가 사계절 주행이 가능한 올웨더 타이어 ‘엔블루 포시즌 2’를 국내에 출시했다. 겨울용 타이어 의무 장착이 시행되는 유럽 시장에서 먼저 판매돼 온 제품으로, 최적화된 컴파운드와 V형 패턴 디자인을 적용해 눈길·빗길 등 다양한 노면에서 안정적 제동ㆍ견인 성능을 확보했다. 겨울용 공식 성능 인증인 ‘3PMSF’ 마크도 획득했다.

독일 아우토 빌트 테스트에서 ‘그린 타이어’ 등급을, 아우토 빌트 알라드 올웨더 타이어 테스트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미국 그린 굿 디자인 어워드도 수상했다. 넥센타이어는 출시에 맞춰 4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전국 970여개 참여점에서 행사 제품 4본 구매 시 안전용품 패키지 또는 복합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온시스템, 회사채 수요예측서 10배 수요…2200억원 증액 발행

사진: 한온시스템 제공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열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모집액 대비 약 10배인 1조6150억원의 주문을 확보했다. 당초 1500억원 규모 발행 계획을 2200억원으로 증액하기로 했으며, 2년물 1000억원·3년물 1200억원으로 배분된다. 증액에도 금리가 최초 제시 대비 0.2~0.3%p 낮아지며 투자 수요의 질도 양호했다는 평가다.

최근 신용등급 전망이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된 데다, 한국앤컴퍼니그룹 편입 이후 운영 효율화와 수익성 개선 흐름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한온시스템은 2025년 매출 10조8837억원, 영업이익 2704억원을 기록하며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MINI 코오롱 모터스, 대구 전시장 새 단장해 오픈

사진:MINI 코리아 제공

MINI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 코오롱 모터스가 대구 전시장을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열었다.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에 위치한 전시장은 연면적 4031㎡ 규모 5층 건물 2층에 자리하며, MINI 브랜드의 새로운 전시 콘셉트를 적용해 차량 전시ㆍ상담 공간을 현대적으로 조성했다. 최신 모델 5대가 전시돼 있고 독립 상담 공간 2곳과 출고 전용 ‘핸드오버 존’도 갖췄다.

같은 건물에 BMW 전시 공간과 M존, BMW 핸드오버 존이 함께 마련돼 BMWㆍMINI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통합 전시장 형태다. 리뉴얼 기념으로 오는 30일까지 MINI 폴 스미스 클래식카와 아티스트 그라플렉스 협업 드로잉카를 특별 전시한다.

◆토요타코리아, 슈퍼레이스 개막전 GR 부스에 1만2000명 방문

토요타코리아가 4월 18~19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GR 브랜드 중심의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현장 GR 부스에는 양일간 1만2406명이 방문했으며 GR 수프라 스톡카, GR86, 프리우스 PHEV 등이 전시됐다. 레이싱 시뮬레이션, 미니 레이싱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GRㆍ토요타 86 오너 25팀이 참여한 ‘GR 레이싱 클래스’에서는 서킷 위에서 전문 인스트럭터 지도 아래 주행을 체험했고, 어린이 248명이 참여한 ‘GR 키즈 슈퍼레이스 스쿨’도 호응을 얻었다. 토요타코리아는 최상위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네이밍 스폰서이자 ‘프리우스 PHEV 클래스’ 운영사로 슈퍼레이스와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폴스타코리아, 지구의 날 맞아 전국 전시장 소등

사진:폴스타코리아 제공

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코리아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전국 폴스타 스페이스에서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 순수 전기차 브랜드로서 환경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마련했다.

20일부터는 공식 소셜 미디어에서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고 일상 속 환경 보호 활동을 공유하는 댓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폴스타 텀블러를 증정한다. 폴스타는 2020년부터 매년 지속가능성 리포트를 발간하며 차량 생산 전 과정의 탄소 배출량 등 환경 지표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지구 77바퀴 308만㎞…벤츠 트럭, 초장기 운행 데이터 공개

사진:스타트럭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가 고객 차량 운행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 308만㎞를 주행한 차량 1대를 포함해 다수의 장기 운행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지구 약 77바퀴에 해당하는 거리로, 약 20여년 전 신차로 출고돼 최초 고객이 현재까지 운행 중이다. 200만㎞ 이상 300만km 미만 차량은 약 80대, 100만㎞ 이상 200만㎞ 미만 차량은 약 1100대로 집계됐으며 곧 300만㎞ 달성을 앞둔 고객도 2명 확인됐다.

스타트럭코리아는 이를 기반으로 ‘스타밀리언클럽’ 멤버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행 구간별(100만ㆍ200만ㆍ300만㎞ 이상) 차별화된 서비스와 연 1회 무상 점검·예방 정비 지원 등을 제공하며, 6월 16일까지 신규ㆍ기존 고객 대상 가입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임ㆍ부품 할인 등 유지관리 혜택은 7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채비, 공모가 1만2300원 확정…환매청구권으로 하방 보호

사진: 채비 제공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CPO) 1위 업체 채비가 공모가를 희망밴드 하단인 1만2300원으로 확정했다. 기관 수요예측에서 751개 기관이 참여해 55대 1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해외 기관의 약 70%가 밴드 상단 이상을 제시했다. 채비는 공모주식 수를 900만주로 조정하고 환매청구권(풋백옵션)을 부여해 투자자 하방 리스크를 제한하는 구조를 택했다. 공모 청약은 4월 20~21일, 상장 예정일은 29일이다.

실적 측면에서는 1분기 급속충전기 가동률이 연간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3월 기준 국내 전기차 침투율이 25%를 돌파하고 누적 판매 100만대를 넘어선 반면 급속충전 인프라 신규 공급은 전년 대비 95% 감소해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채비는 약 6000면의 급속충전면을 직접 소유ㆍ운영하며 부지의 71%를 임차료 부담 없는 공공부지로 확보하고 있다. 올해 4분기 EBITDA 흑자 전환이 목표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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