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2위’ 뉴욕 메츠, 11연패 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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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개막일 기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선수단 연봉 총액 2위(약 3억 8169만 달러)의 뉴욕 메츠가 11연패 늪에 빠지며 리그 전체 최하위로 떨어졌다.
메츠는 19일(현지 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원정경기에서 연장 승부 끝에 1대2로 졌다.
메츠가 11연패를 당한 건 2004년 이후 무려 22년 만이다.
당시 메츠는 8월 29일부터 9월 9일까지 11연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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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 구단 최하위로 추락

올 시즌 개막일 기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선수단 연봉 총액 2위(약 3억 8169만 달러)의 뉴욕 메츠가 11연패 늪에 빠지며 리그 전체 최하위로 떨어졌다.
메츠는 19일(현지 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원정경기에서 연장 승부 끝에 1대2로 졌다.
메츠는 이날 패배로 메츠는 11연패를 기록했다. 시즌 전적은 7승 15패, 승률 0.318로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함께 리그 공동 최하위로 떨어졌다.
메츠가 11연패를 당한 건 2004년 이후 무려 22년 만이다. 당시 메츠는 8월 29일부터 9월 9일까지 11연패를 당했다. 메츠는 그해 정규 시즌을 71승 91패로 마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억만장자 스티브 코헨이 구단주로 온 뒤 천문학적인 돈을 투자해 스타 플레이어를 영입했지만 주축 선수들의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후안 소토와 정상급 내야수 호르헤 폴랑코 등이 전력에서 이탈한 상태다.
이종호 기자 phillie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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