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국대 MF' 역대급 배신자 되나...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충격' 결단, 캐릭이 직접 영입 요청! 올여름 '공식 제안' 준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라이벌' 리즈 유나이티드의 다나카 아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다나카는 일본 국적의 미드필더다. 주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와 수비형 미드필더로 볼터치와 패스, 탈압박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가와사키 프론탈레 유스팀 출신의 다나카는 2017년 프로에 데뷔한 뒤 2021-22시즌 포르투나 뒤셀도르프로 이적했다. 다나카는 곧바로 주전 미드필더 자리를 꿰찼고, 2024년까지 95경기에 출전했다.
다나카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리즈 유니폼을 입었다. 다나카는 첫 시즌 45경기에 5골 2도움을 기록하며 리즈의 2부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구단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뒤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챔피언십 올해의 팀에 선정됐다.

그러나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3경기 출전에 그쳤다. 그중 선발 출전은 단 9번이다. 자연스레 이적설이 흘러나왔고, 중원 보강을 원하는 맨유가 눈독을 들이고 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올 시즌이 끝나는 대로 리즈의 미드필더 다나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다나카는 다음 시즌 주전으로 뛰기 위해 팀을 떠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다음 시즌을 앞두고 중원 보강에 나설 예정이다. 올 시즌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 중인 카세미루가 재계약 없이 팀을 떠날 예정이며,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된 마누엘 우가르테도 매각될 가능성이 높다.

'커트오프사이드'는 "다나카는 최근 맨유와의 경기에서 끈질긴 활약을 펼치며 리즈의 승리에 기여했고, 마이클 캐릭 임시감독도 깊은 인상을 받았다. 맨유가 공식 제안을 할지는 두고 봐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리즈와 맨유는 '로즈더비' 라이벌 관계에 있다. 다나카의 영입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리즈는 계약 기간이 2년 남은 만큼 높은 이적료를 요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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