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FA '최대어' 허수봉, 원소속팀 현대캐피탈과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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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남자부 프리에이전트(FA) '최대어'로 꼽힌 허수봉이 원소속팀 현대캐피탈과 동행을 이어간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20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구단이 오늘 허수봉과 FA 계약을 맺었다"며 "계약 세부 조건은 다른 내부 FA인 황승빈과 계약을 마무리하면 함께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캐피탈 구단 역시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프랜차이즈 스타 '허수봉과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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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남자배구 현대캐피탈 허수봉. (사진=KOVO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newsis/20260420175013515prfd.jpg)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배구 남자부 프리에이전트(FA) '최대어'로 꼽힌 허수봉이 원소속팀 현대캐피탈과 동행을 이어간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20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구단이 오늘 허수봉과 FA 계약을 맺었다"며 "계약 세부 조건은 다른 내부 FA인 황승빈과 계약을 마무리하면 함께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허수봉은 협상 과정에서 잔류를 최우선으로 고려했고, 구단은 최선의 대우를 해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현대캐피탈 구단 역시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프랜차이즈 스타 '허수봉과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아웃사이드 히터 허수봉은 V리그를 대표하는 토종 공격수다.
2024~2025시즌 현대캐피탈의 트레블(컵대회 우승·정규리그 1위·챔프전 우승) 달성에 크게 기여하며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허수봉은 2025~2026시즌에도 건재함을 과시했다. 그는 국내 선수 최다인 538점을 기록했고, 공격 성공률(53.4%), 오픈 공격 성공률(44.5%), 후위 공격 성공률(58.6%) 등 세부 공격 지표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2025~2026시즌 종료 후 허수봉이 FA 자격을 얻으면서 여러 구단이 영입에 눈독을 들였으나 허수봉은 현대캐피탈과 계약 협상에 집중한 끝에 잔류를 택했다.
현대캐피탈은 최고 대우로 허수봉과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V리그 남자부 연봉 1위는 12억원을 받는 KB손해보험 세터 황택의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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