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데뷔 20주년 맞아 새 앨범 발매→8월 월드투어…"이제 시작"

김도아 기자 2026. 4. 2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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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이 오는 8월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빅뱅 지드래곤, 태양, 대성은 19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빅뱅의 월드투어 일정을 발표했다.

지드래곤은 "빅뱅이 20주년을 맞았다. '리스타트'다. 빅뱅은 계속된다"며 빅뱅이 새 앨범을 발매하고 오는 8월 월드투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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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첼라 유튜브

[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그룹 빅뱅이 오는 8월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빅뱅 지드래곤, 태양, 대성은 19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빅뱅의 월드투어 일정을 발표했다. 

지드래곤은 "빅뱅이 20주년을 맞았다. '리스타트'다. 빅뱅은 계속된다"며 빅뱅이 새 앨범을 발매하고 오는 8월 월드투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빅뱅의 신곡은 2022년 '봄여름가을겨울' 이후 4년 만이다. 콘서트는 2017년 12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한 '라스트 댄스' 이후 9년 만이다. 

ⓒ코첼라 유튜브

지난 12일에 이어 다시 한 번 코첼라 아웃도어 시어터 무대에 오른 빅뱅은 2015년 발표곡 '뱅뱅뱅'으로 시작해 '판타스틱 베이비' '맨정신' '눈물뿐인 바보' '루저' '하루하루' '거짓말' 등을 공연했다. 

태양과 지드래곤은 각각 '링가링가', '파워' 솔로 무대를 펼쳤고 '굿보이' 무대를 함께 선보였다. 

금색 반짝이 의상을 입고 등장한 대성은 '한도초과' '날 봐, 귀순' 등 트로트 무대로 색다른 분위기의 공연을 펼쳤다. 

의상을 바꿔 다시 무대에 오른 세 사람은 팬들에게 데뷔 20주년을 맞은 소감과 함께 "이제 시작이다"라고 선언했다. 

이어 오는 8월 월드투어 개최 소식을 공개한 빅뱅은 '봄여름가을겨울'을 마지막으로 무대에서 내려왔다. 

 

스포츠한국 김도아 기자 kda@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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