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맘다니도 K팝을?…어린이집 아이들 “케이팝 데몬헌터스 삽입곡 불러주세요” 즉석 요청 [현장영상]
2026. 4. 20. 17:42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조란 맘다니 미국 뉴욕 시장이 한 보육센터에 갔다가 아이들로부터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삽입곡을 불러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19일(현지시각) AP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오바마와 맘다니는 뉴욕 브롱크스의 한 보육센터를 방문해 어린이들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두 사람은 아이들과 함께 동요를 부르며 어린이집 일일 교사로 활약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이 지난해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삽입곡 ‘소다 팝’을 불러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두 사람은 “노래를 모른다”고 하자 아이들이 소다 팝을 합창했고 두 사람은 노래에 맞춰 율동을 했습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한국 K팝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으로 주제곡 ‘골든’이 빌보드 싱글차트 9주 1위를 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습니다.
AP통신은 “이번 장면은 어린이 문화 속에서도 K팝 콘텐츠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채널A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