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테크노파크, 개발 전 성능 문제점 사전 검토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테크노파크(경기TP)가 시제품을 여러 번 만들기에 앞서 성능 및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업부담금 없이 최대 2천만원 규모를 지원한다.
20일 경기TP에 따르면 안산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제품 개발 과정에 발생하는 기술적 어려움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ASV 기관 협업형 시뮬레이션 기술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들을 모집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테크노파크(경기TP)가 시제품을 여러 번 만들기에 앞서 성능 및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업부담금 없이 최대 2천만원 규모를 지원한다.
20일 경기TP에 따르면 안산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제품 개발 과정에 발생하는 기술적 어려움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ASV 기관 협업형 시뮬레이션 기술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들을 모집 중이다.
신청 기간은 24일 오후 6시까지다.
이번 사업은 제품을 여러 번 만들어본 뒤 문제를 확인하는 게 아니라 개발 단계에서 성능과 문제점을 사전에 검토·개선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상은 안산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 제조기업이며 5곳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2천만원 규모의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기업부담금이 면제되며 지원금은 기업에 현금으로 지급되는 게 아니라 전문기관의 기술서비스 비용으로 직접 집행돼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였다.
이번 사업은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기관 협업을 바탕으로 한국전기연구원과 연계해 추진되는데, 기업은 제품이나 부품 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구조, 열·유동, 전기·전자 특성 등에 대한 기술검토와 문제 원인 분석, 설계 개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시험 제작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제품 완성도와 신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제품 제작 전에 성능을 점검하고 싶은 기업, 불량·발열·내구성 저하 등 기술적 애로를 겪는 기업, 전문인력이나 관련 소프트웨어가 없어 자체 검토가 어려운 기업 등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경기TP는 제품개발 과정에 기술적 검토가 필요하지만 자체 대응이 어려운 안산 지역 중소 제조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경기TP 관계자는 “제품 개발 과정에 성능과 구조 등을 사전에 검토할 경우 시행착오를 줄이고 개발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접수 마감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기술적 어려움을 겪는 안산시 중소 제조기업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구재원 기자 kjw9919@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상이 아니라니요"…고유가피해지원금 지급 신청 첫날 혼란 [현장, 그곳&]
- 99세 어르신 횡단보도 건너다 버스에 치여 사망
- 중앙선 침범에 정면충돌…경차 탄 노부부 2명 숨져
- “15년째 허허벌판” 인천 송도 국제학교 유치 ‘하세월’
- “가수 꿈꾸며 한국 왔는데 성매매 강요”...외국인 2명 인신매매 피해 확정
- “세금으로 고가 등산복?”…부천시 공직기강 ‘도마 위’
- 상가 화장실서 이물질 묻은 휴지 쓴 여성 병원 이송…경찰 수사
- ‘에어건으로 장기 파열’...화성 이주노동자 상해 사업주 구속
- UAE, 내달 1일 OPEC·OPEC+ 전격 탈퇴
- “살던 곳에서 계속 살고 싶다”…경기도민 90%가 선택한 노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