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임신' 김민경, 볼록 나온 D라인…"16주 배는 만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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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경이 D라인을 공개했다.
김민경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가 하루하루 뽕뽕 나오기 시작할수록 내 머릿속 걱정, 근심도 무럭무럭 자라나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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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김민경이 D라인을 공개했다.
김민경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가 하루하루 뽕뽕 나오기 시작할수록 내 머릿속 걱정, 근심도 무럭무럭 자라나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기쁘고 행복하고 너무 설레지만 원래도 걱정이 많은 저는 매일이 롤러코스터"라며 "잘 자라고 있겠지? 잘 낳을 수 있겠지? 돌핀이도 나도 건강하겠지? 잘 키울 수 있겠지? 우리가 부족하면 어떡하지? 늙은 엄빠(엄마 아빠) 괜찮겠지? 어떤 엄빠가 돼야 하지? 지구온난화는? 환경은? 우리나라는 앞으로 살기 좋을까? 중동전쟁은? 세계평화는?"이라고 남기며 끝없는 걱정을 드러냈다. 이어 "기도하자"며 "16주" "배는 만삭" 등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에서 김민경은 검은색 재킷 패션을 선보이며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임신 16주 차로 볼록해진 배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여전한 청순 미모도 돋보인다.
한편 김민경은 지난 9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특히 김민경은 1981년 8월생으로 만 44세, 세는 나이로는 46세에 엄마가 된다는 사실을 알려 화제가 됐다.
김민경은 2001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1%의 어떤 것' '영웅시대' '부모님 전상서' '소문난 칠공주' '빠담빠담' '이브의 사랑' '써클: 이어진 두 세계' '너 미워! 줄리엣' 등 드라마와 'DMZ, 비무장지대' '함정' '걸캅스' '살수' '문워크' 등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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