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 증평인삼배전국장사대회 여자부 단체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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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이 제27회 증평인삼배전국장사씨름대회 여자부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김기백 감독이 이끄는 안산시청은 20일 충북 증평군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결승(팀 간 5전 3승제·개인 간 3판 2승제)에서 괴산군청을 3-1로 제압했다.
같은 날 열린 여자부 개인전에선 매화급은 최다혜, 국화급은 이재하, 무궁화급은 이다현(화성특례시청)이 체급별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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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 씨름 선수단 [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yonhap/20260420173705152pzbi.jpg)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안산시청이 제27회 증평인삼배전국장사씨름대회 여자부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김기백 감독이 이끄는 안산시청은 20일 충북 증평군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결승(팀 간 5전 3승제·개인 간 3판 2승제)에서 괴산군청을 3-1로 제압했다.
안산시청은 첫판 매화급(60㎏ 이하)에서 김단비가 최다혜의 밀어치기에 두 번 연속 당하며 선취점을 내줬다.
하지만 두 번째 판 국화급(70㎏ 이하) 이유나가 노현지를 상대로 밭다리걸기와 빗장걸이로 연달아 성공해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무궁화급(80㎏ 이하)에선 이재하가 임정수를 뒤집기와 오금당기기로 눕히며 2-1로 앞서갔다.
네 번째 판 다시 돌아온 매화급 경기에선 김채오가 오채원을 상대로 첫판 밀어치기로 기선을 제압했다.
두 번째 판 뒤집어되치기를 당해 한 점을 내줬지만, 세 번째 판 밭다리걸기를 성공하며 정상에 올랐다.
같은 날 열린 여자부 개인전에선 매화급은 최다혜, 국화급은 이재하, 무궁화급은 이다현(화성특례시청)이 체급별 1위를 차지했다.
[제27회 증평인삼배전국장사씨름대회 여자부 경기결과]
▲ 단체전
우승 안산시청(경기도)
준우승 괴산군청(충청북도)
공동3위 거제시청(경상남도), 영동군청(충청북도)
▲ 매화급
매화장사 최다혜(괴산군청)
2위 김단비(안산시청)
공동 3위 오채원(괴산군청), 김채오(안산시청)
▲ 국화급
국화장사 이재하(안산시청)
2위 양윤서(양평군청)
공동 3위 이유나, 정수영(이하 안산시청)
▲ 무궁화급
무궁화장사 이다현(화성특례시청)
2위 임정수(괴산군청)
공동 3위 최희화(화성특례시청), 김은지(거제시청)
![왼쪽부터 이다현(화성특례시청), 이재하(안산시청), 최다혜(괴산군청) [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yonhap/20260420173705409acx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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