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코리아, 2일부터 '렛츠플레이 광화문 광장'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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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코리아가 서울시와 손잡고 어린이날을 맞아 광화문광장을 대형 야외 브릭 놀이터로 탈바꿈시킨다.
레고코리아는 오는 5월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2026 광화문 가족동행축제-렛츠플레이 광화문광장'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정희영 레고코리아 대표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놀이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행사를 준비했다"며 "광화문광장에서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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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코리아, 서울시 협업 '2026 광화문 가족동행축제-렛츠플레이 광화문광장' 포스터.[이미지=레고코리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552793-3X9zu64/20260420172839660xaqr.jpg)
레고코리아가 서울시와 손잡고 어린이날을 맞아 광화문광장을 대형 야외 브릭 놀이터로 탈바꿈시킨다.
레고코리아는 오는 5월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2026 광화문 가족동행축제-렛츠플레이 광화문광장'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대표 가족 축제인 '광화문 가족동행축제'의 일환으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총 600만 개의 브릭이 투입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야외 레고 놀이터로 꾸며질 예정이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약 3만5000명의 시민 참여와 500만 개 브릭으로 완성되는 초대형 모자이크 '우리가 만든 서울'이 마련된다. 서울 25개 자치구의 랜드마크를 담은 가로·세로 12m(미터) 규모 작품으로 방문객이 직접 브릭을 조립해 완성하는 참여형 콘텐츠다. 완성작은 어린이날인 5월5일 공개된다. 참여 인원 수만큼 레고 세트를 비영리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레고 가족 플레이 그라운드'는 하루 2회 열린다. 회당 50가족이 참여해 듀플로 브릭 쌓기와 레고 퀴즈 등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사전 예약은 오는 4월22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개막일인 2일에는 인기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4일에는 레고코리아 앰버서더 '레고 빌더스 클럽'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체험존도 운영된다. '해치를 찾아라', '다운힐 레이싱', '릴레이 빌드', '시티 트랙' 등 총 4가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레고 창작 갤러리'에서는 광화문과 근정전, 일월오봉도 등 한국적 미를 담은 작품을 포함해 총 25개 작품이 전시된다. 레고 옥좌 포토존과 약 5m 높이의 대형 미니피겨 풍선, 퍼레이드와 무대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된다.
이외에도 스탬프 랠리를 통해 기념품을 제공하고 레고 브릭을 활용한 '서울형 키즈카페' 체험존 등 서울시 협력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정희영 레고코리아 대표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놀이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행사를 준비했다"며 "광화문광장에서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정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