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 궂은 날씨 속 ‘금융 안전’ 홍보
김정호 기자 2026. 4. 20. 17:19

제주은행(은행장 이희수)은 18~19일 서귀포시 남원읍 '한라산 청정 고사리축제' 현장을 찾아 '보이스피싱 예방 및 금융소비자 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고객중심영업점인 남원지점(지점장 현소영)과 본점 소비자보호파트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현장을 지킨 임직원들은 지역 주민은 물론 스마트 기기 사용에 서툰 어르신 등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최근 기승을 부리는 보이스피싱 수법과 대처 방안을 상세히 안내했다.
현소영 제주은행 남원지점장은 "비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어르신들이 소중한 자산을 잃지 않도록 직접 찾아뵙고 설명해 드리는 것이 지역 대표 은행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강소영 제주은행 전무는 "현장 중심의 소비자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곁을 지키며 안전한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