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노이드, 4세 꼬마, 83세 할아버지...2917개 계단 밟고 오른 그 곳

임지수 기자 2026. 4. 2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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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555m의 123층 롯데월드타워를 1층부터 2917개 계단을 밟으며 정상까지 오르는 '2026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이 어제(19일) 열렸습니다.

총 2200여명이 참가한 스카이런에선 4살 아이부터 83세 할아버지까지, 그리고 10대 뇌성마비 환아도 도전에 뛰어들어 완주에 성공했습니다.

롯데이노베이트 휴머노이드 '로이(ROI)'도 깜짝 등장했는데요.

참가비는 모두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금 이 장면


달리고, 오르고, 또 올라...

잠시 목 좀 축이고...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
정상까지 '2917개 계단'

123층 도착
"드디어 다 왔다!"

83세 최고령 도전자도 완주

[김용진(83세) / 최고령 참가자]
기분 지금 날아갈 것 같아요.
저한테는 완전 꿈이고, 다시 세상에 태어난 것 같은 기분이죠.

최연소 도전자
김이안군(4) 가족도 완주

뇌성마비 강규빈 군(13)
완주 성공!

[강규빈 군 어머니]
아이들에게 마치 축제를 지나는 것처럼
너무 행복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롯데 이노베이트
휴머노이드 '로이'도 달렸다

"참가비 전액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운영비로"

□ 영상편집 : 김지훈
□ 영상제공 : 롯데물산, 롯데이노베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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