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일본 혼슈 동쪽 해상 7.4 지진… NHK "쓰나미도 관측"

윤정식 기자 2026. 4. 2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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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기상청〉
오늘 오후 4시 53분쯤 일본 북동쪽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진원 깊이 10㎞, 규모 7.4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이 지진으로 아오모리현에선 최대 진도 5강의 흔들림이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진도 5강은 대부분의 사람이 공포를 느끼고 걷기 힘들며 고정되지 않은 가구가 넘어지거나 물건이 떨어질 수 있는 강한 흔들림입니다.

일본 기상청은 아오모리현과 인근 이와테현,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일부에 최대 높이 3m의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일본 NHK는 일본 동쪽 해안에서 5시 25분 현재 쓰나미가 관측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우리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국내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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