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장어집 MV 촬영 해프닝 "'대학교 과제'라 둘러대" [스한:현장]

김희원 기자 2026. 4. 2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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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르티스가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그룹 코르티스의 미니 2집 'GREENGREEN' 타이틀 'REDRED' 발표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또한 "민물장어 집에서 건호와 마틴 형이 앞치마를 입고 촬영을 하는데 지나가시는 분들이 뭐하는지 궁금해 하시더라"라며 "대학교 과제라고 둘러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코르티스의 미니 2집 타이틀곡 '레드레드'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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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2집 'GREENGREEN'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한 그룹 코르티스(CORTIS/마틴, 주훈, 건호, 현, 제임스) 2026.4.20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그룹 코르티스가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그룹 코르티스의 미니 2집 'GREENGREEN' 타이틀 'REDRED' 발표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그린그린'은 지난해 8월 데뷔와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얻은 멤버들이 선보이는 8개월 만의 신보다. 타이틀곡 '레드레드'는 경계하는 것과 지향하는 것을 나눈 멤버들이 세상의 기준과 규칙에서 벗어나 '날것의 사운드'를 찾는 데 집중한 결과다.

이날 건호는 뮤직비디오에 대해 "오래된 식당 배경도 그렇고 전반적인 느낌을 그대로 가져와서 촬영했다"고 말했다. 이에 주훈은 "그래서 즉흥인 장면이 많았다. 첫 장면은 스토리보드대로 가는데 다음부터는 마음 가는 대로 찍었고, 감독님과 만들어가는 느낌이라 즐겁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성현은 "스포일러를 하자면 보조 출연자들이 500명이 넘어서 스케일이 엄청나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안겼다. 또한 "민물장어 집에서 건호와 마틴 형이 앞치마를 입고 촬영을 하는데 지나가시는 분들이 뭐하는지 궁금해 하시더라"라며 "대학교 과제라고 둘러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코르티스의 미니 2집 타이틀곡 '레드레드'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또한 신보 '그린그린'은 오는 5월 4일 정식 발매된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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