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농협 개혁방안 의견수렴 및 현장 공감대 확산 추진

CBS노컷뉴스 이승훈 기자 2026. 4. 2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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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농협 개혁을 추진 중인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가 폭넓은 의견 수렴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3월 11일과 4월 1일 당정협의를 통해 발표한 농협 내부통제 강화 및 운영투명성 제고, 중앙회장 조합원직선제 도입 등 개혁방안에 대해 농업인, 조합원, 조합장, 농업인 단체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공론화하기 위해 전국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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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권, 충청권·전라권, 경기권·강원권으로 나누어 총 3차례 설명회 개최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농협 개혁을 추진 중인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가 폭넓은 의견 수렴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3월 11일과 4월 1일 당정협의를 통해 발표한 농협 내부통제 강화 및 운영투명성 제고, 중앙회장 조합원직선제 도입 등 개혁방안에 대해 농업인, 조합원, 조합장, 농업인 단체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공론화하기 위해 전국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전국을 경상권, 충청권·전라권, 경기권·강원권으로 나누어 총 3차례 개최된다.

첫 번째 설명회는 4월 22일 오후 2시 농협 대구지역본부(대구)에서 대구·부산·울산·경상 지역을 대상으로 열린다. 두 번째 설명회는 4월 24일 오전 10시 농협 충북지역본부(청주)에서 충북·충남·세종·전라·대전·광주·제주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세 번째 설명회는 4월 24일 오후 3시 농협 경기지역본부(수원)에서 경기·서울·인천·강원 지역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농식품부는 설명회를 통해 농협개혁 방안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는 한편, 참석자들과의 종합 토론을 통해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는 계획이다. 또 이번 권역별 설명회를 통해 제기되는 다양한 현장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국회 논의과정 등에서 농협 개혁 입법안을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농식품부 윤원습 농업정책관은 "이번 농협개혁 방안은 농협이 생산자 협동조합으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조합원과 농업인에게 책임을 다하는 조직으로 거듭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실효적인 개혁방안을 마련하고 국회와도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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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승훈 기자 yycu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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