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만삭 D라인 두드리며 열일…"다방·콜라텍 아니에요"

최영은 2026. 4. 2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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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안영미가 만삭의 몸으로 촬영 대기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안영미는 개인 계정에 촬영 대기 중인 짧은 영상과 함께 "딱동(태명)아 오늘도 엄마랑 신나게 놀다 오는 거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안영미는 자주색에 화려한 꽃무늬가 수놓아진 소파에 앉아 만삭의 배를 가볍게 두드리고 있다.

지난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 안영미는 2023년에 남편이 거주 중인 미국에서 득남 소식을 알렸으며 오는 7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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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만삭에도 'SNL' 촬영 열정 선보여

(MHN 최영은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만삭의 몸으로 촬영 대기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안영미는 개인 계정에 촬영 대기 중인 짧은 영상과 함께 "딱동(태명)아 오늘도 엄마랑 신나게 놀다 오는 거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안영미는 자주색에 화려한 꽃무늬가 수놓아진 소파에 앉아 만삭의 배를 가볍게 두드리고 있다. 만삭의 몸에도 무대 쪽에 시선을 두고 눈빛을 빛내는 그의 모습이 프로다움을 자랑한다. 더불어 안영미는 "SNL 시즌 8, 무대 뒤다. 다방, 콜라텍 아니다"라며 재치 있는 문구도 덧붙였다.

그의 개그 열정에 누리꾼들은 "영미님은 개그로 태교하는 것 같다. 나중에 아기가 태어나면 탄생 10시간 만에 개그칠 것 같은 느낌이다", "둘째 임신 축하한다", "배가 엄청 나왔다. 출산이 다가오면 낳는 꿈을 꾸게 된다. 출산 때까지 건강이 제일 우선이다" 등 축하와 동시에 염려하는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안영미는 지난 2004년 KBS 19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2009년 KBS2 '개그콘서트'의 '분장실의 강선생님'에서 친한 동료 코미디언 강유미와 함께 호흡하며 '개그콘서트'의 주역 멤버로 자리매김했다. 골룸같은 망가진 분장과 독특한 말투를 구사하며 독보적인 캐릭터를 형성한 그는 해당 코너에서 하는 모든 대사를 유행어로 만들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후 그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밉지 않는 19금 입담을 선보이며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안영미는 쿠팡플레이의 'SNL' 시리즈를 통해 거침없는 입담과 연기력을 선보이며 최근에는 MBC FM4U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를 통해 청취자들과 매일 소통하고 있다. 또 그는 티빙 '유미의 세포들3'에서 '응큼세포' 목소리로 활약 중에 있다.

지난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 안영미는 2023년에 남편이 거주 중인 미국에서 득남 소식을 알렸으며 오는 7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안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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