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심규진 교수, 국내 첫 ‘AI 부동산 청약’ 전문서 출간

단정민 기자 2026. 4. 2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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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학교 심규진 교수가 인공지능(AI) 기술을 부동산 청약 분야에 접목한 연구 성과를 담은 단행본 'AI 부동산 서비스와 내 집 마련'(커뮤니케이션북스)을 출간했다.

이번 저서는 인공지능 총서의 일환으로 국내에서 AI 기술을 청약 분야에 본격적으로 도입해 분석한 최초의 전문 서적이다.

주요 내용은 △청약 시장의 정보 비대칭 해소 △대화형 AI 에이전트의 기술 원리 △개인 맞춤형 당첨 전략 △AI 부동산 서비스의 수익화 모델 및 로드맵 △법적·윤리적 쟁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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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진 교수 저서 ‘AI 부동산 서비스와 내 집 마련’ 표지. /한동대 제공

한동대학교 심규진 교수가 인공지능(AI) 기술을 부동산 청약 분야에 접목한 연구 성과를 담은 단행본 ‘AI 부동산 서비스와 내 집 마련’(커뮤니케이션북스)을 출간했다.

이번 저서는 인공지능 총서의 일환으로 국내에서 AI 기술을 청약 분야에 본격적으로 도입해 분석한 최초의 전문 서적이다. 복잡한 청약 제도와 정보 과잉 속에서 AI가 개인별 조건에 최적화된 의사결정을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했다.

책은 총 10개 장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청약 시장의 정보 비대칭 해소 △대화형 AI 에이전트의 기술 원리 △개인 맞춤형 당첨 전략 △AI 부동산 서비스의 수익화 모델 및 로드맵 △법적·윤리적 쟁점 등이다.

특히 저서에 소개된 AI 부동산 서비스는 이미 베타 테스트를 마쳤으며 올해 하반기 정식 론칭을 앞두고 있어 학술적 이론을 넘어 실제 서비스 모델로서의 가치도 입증했다는 평가다.

심 교수는 지난해 인공지능 영화제 대상 수상과 젠스파크연구회 부회장 위촉, 학내 AI 콘텐츠 제작 학회 설립 주도 등 AI 연구와 교육 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심 교수는 “AI의 지능이 급속도로 진화하는 상황에서 이를 사회적으로 어떻게 지혜롭게 활용할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한동대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을 통해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와 지역사회 혁신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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