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우승 확률 '97→43%' 절망... "돈나룸마 호로쇼에도 맨시티에 졌다" 4연속 '2등 악몽'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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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한 달 전까지 97%였던 아스널의 우승 확률이 '반토막' 났다.
특히 스포츠 시장 예측 플랫폼인 '폴리마켓'의 지표는 아스널의 패배 직후 맨시티 우승 확률이 57%로 오른 반면 한달 전까지 97%였던 아스널의 우승 확률은 43%로 곤두박질쳤다.
아스널이 이번에 우승하지 못한다면 2023~2024시즌 이후 또다시 맨시티의 들러리로 전락하며 '4연속 준우승'이라는 아픈 타이틀을 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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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원정에서 1-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아스널은 한 경기를 덜 치른 맨시티에게 승점 3점 차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맨시티가 남은 순연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승점이 70점으로 같아지며, 골득실에 따라 1위 자리마저 내줄 수 있는 위기에 처했다.
현지에서 맨시티의 극적인 역전 우승 가능성도 높게 점치고 있다. 특히 스포츠 시장 예측 플랫폼인 '폴리마켓'의 지표는 아스널의 패배 직후 맨시티 우승 확률이 57%로 오른 반면 한달 전까지 97%였던 아스널의 우승 확률은 43%로 곤두박질쳤다.
현지에선 아스널의 심리적 붕괴를 지적하고 나섰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아스널이 4시즌 연속 준우승이라는 잔혹한 역사를 반복할 위기에 처했다"며 선수단의 멘털 붕괴를 강하게 경고했다.

후반 들어 아스널은 에베레치 에제와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의 슈팅이 연달아 골대를 때리는 등 불운까지 겹쳤다. 하지만 우승을 다투는 단두대 매치에선 이런 핑계가 통할 리 없다. 반면 맨시티는 라얀 셰르키의 날카로운 침투와 홀란드의 압도적인 결정력을 앞세워 기어이 승리를 쟁취했다.
아스널이 이번에 우승하지 못한다면 2023~2024시즌 이후 또다시 맨시티의 들러리로 전락하며 '4연속 준우승'이라는 아픈 타이틀을 달게 된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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