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야당 지지율 올라"…민주 50.5%·국힘 31.4%(리얼미터)

박진규 기자 2026. 4. 2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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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대통령 지지율은 최고치를 찍으면서 상승하고 있는데 민주당 지지율은 소폭 내리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상승했다"며 "그 영향은 어디에서 온 것인지 분석해 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3∼17일 전국 18세 이상 2천5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5.5%로 나타났습니다. 직전 조사 대비 3.6%p 상승한 수치로 취임 후 최고치였습니다.

지난 16∼17일 전국 18세 이상 1천11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0.5%, 국민의힘이 31.4%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0.1%p 내렸고 국민의힘은 1.4%p 올랐습니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20일) 미국 방문 결과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장 대표의 방미가 당 지지율에 큰 영향이 없는 것 같다'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당 지지율에 영향이 있는지 없는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오늘 나온 여론조사 결과를 본다면 대통령의 지지율은 최고치를 찍고 있고요. 민주당은 조금 하락한 반면 저희들은 상승했습니다. 대통령의 지지율이 최고치를 찍으면서 상승하고 있는데 야당의 지지율이 상승했다면 글쎄요 그 영향은 어디에서 온 것인지 한 번 분석해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장 대표는 지방선거를 위해서 미국을 방문했던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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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의뢰기관 : 에너지경제신문
-조사기관 : 리얼미터
-표본수 : 전국 만 18세 이상 2519명
-표본오차 : ±2.0%p(95% 신뢰수준)
-응답률 : 5.4%
-조사방법 : 무선 RDD 100% 자동응답 전화조사
-조사일시 : 2026년 4월 13일~4월 17일

*정당지지도
-의뢰기관 : 에너지경제신문
-조사기관 : 리얼미터
-표본수 : 전국 만 18세 이상 1011명
-표본오차 : ±3.1%p(95% 신뢰수준)
-응답률 : 3.9%
-조사방법 : 무선 RDD 100% 자동응답 전화조사
-조사일시 : 2026년 4월 16일~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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