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연구원, 지역 22개 시·군 미래발전 구상 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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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전남연구원이 지역 22개 시·군의 미래 발전방향과 핵심과제를 담은 정책보고서를 발간했다.
전남연구원은 이번 정책보고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지역정책 수립과 시·군 발전전략 마련의 실질적인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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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시스] 전남 22개 시·군의 미래 발전방향과 핵심과제를 담은 전남연구원 정책보고서 표지. (사진 = 전남연구원 제공). 2026.04.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newsis/20260420155910397algh.jpg)
[나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전남연구원이 지역 22개 시·군의 미래 발전방향과 핵심과제를 담은 정책보고서를 발간했다.
전남연구원은 20일 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역점 기획과제인 '전남도 시·군 발전구상' 보고서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전남이 직면한 인구 유출과 지역소멸 위험, 산업구조 변화, 생활서비스 접근성 격차 등 구조적 과제를 진단하고 새로운 행정체계 아래 각 시·군이 어떤 비전과 기능을 바탕으로 성장해야 하는지를 담았다.
전남연구원은 전 연구진이 참여한 이번 기획과제를 통해 22개 시·군의 지역 특성과 잠재력을 종합 분석하고 시·군별 비전과 목표,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각 지역이 차별화된 특화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핵심과제도 함께 도출했다.
전남연구원은 이번 보고서가 개별 사업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과 문화·관광·환경·복지·교통·물류·정주기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지역경쟁력 강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함께 겨냥했다고 밝혔다.
통합특별시 체계 안에서 시·군 간 상생과 연계를 위한 협력과제도 함께 모색해 연대와 분권, 균형발전의 실질적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고 덧붙였다.
전남연구원은 이번 정책보고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지역정책 수립과 시·군 발전전략 마련의 실질적인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선 연구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은 지역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을 만들 역사적 기회"라며 "이번 발전구상이 각 시·군의 고유한 특성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통합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고서 전문은 전남연구원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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