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합니다] 임동규 김천시의원 ‘사’ 선거구 출마선언

안희용 기자 2026. 4. 2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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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임동규 김천시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기존 지역구였던 '바'(율곡동) 선거구를 떠나 '사' 선거구(아포읍·농소·남면·개령·감문·어모면)로 옮겨 김천시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제9대 김천시의원 가운데 유일한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임 의원은 지역구 변경을 두고 "김천시민들과 사 선거구 주민들에게 출마를 결심하면서 많은 고민을 했다"며 "바 선거구 후보 결정 과정에서 일부 아쉬움도 있었지만,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는 것 또한 정치인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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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의원 “정치는 유불리 아닌 시민의 선택”
임동규 의원

더불어민주당 임동규 김천시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기존 지역구였던 '바'(율곡동) 선거구를 떠나 '사' 선거구(아포읍·농소·남면·개령·감문·어모면)로 옮겨 김천시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제9대 김천시의원 가운데 유일한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임 의원은 지역구 변경을 두고 "김천시민들과 사 선거구 주민들에게 출마를 결심하면서 많은 고민을 했다"며 "바 선거구 후보 결정 과정에서 일부 아쉬움도 있었지만,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는 것 또한 정치인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 의원은 출마 배경으로 생활 기반을 강조했다. 그는 "남면 옥산리는 제 삶의 기반이고 터전"이라며 "고향의 어르신들, 이웃 주민들의 일상이 조금이라도 더 나아질 수 있다면 어떤 상황 속에서도 그 역할을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더 낮은 자세로, 겸손한 마음으로 4년의 의정역량과 경험을 고향의 어르신과 지역주민의 불편을 덜어드리는 일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임 의원은 경쟁과 선택의 의미도 부각했다. 그는 "경쟁 없는 정치, 선택 없는 정치, 그 결과는 결국 시민의 손해로 돌아온 만큼"이라며 "사람을 보고 선택하는 정치, 그것이 더 나은 김천을 만드는 시작"이라고 했다. 또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는 것을 배운 만큼 말뿐인 약속이 아니라, 성과와 결과로 증명했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길이 좁으면 넓히고, 길이 없으면 길을 내고,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바꾸어 나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안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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