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둘레길’ 광주의 명소 새 단장

서인주 2026. 4. 2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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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의 도심 속 명품길인 첨단둘레길이 빛과 이야기를 입은 감성 명소로 변신했다.

광산구는 첨단둘레길의 시민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특화 공간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광산구 관계자는 "특화 공간 조성으로 첨단둘레길이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문화‧휴식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첨단둘레길을 광주 대표 도심 명품길로 활성화하며,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기반도 확충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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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의 도심 속 명품길인 첨단둘레길이 빛과 이야기를 입은 감성 명소로 변신했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 광산구의 도심 속 명품길인 첨단둘레길이 빛과 이야기를 입은 감성 명소로 변신했다.

광산구는 첨단둘레길의 시민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특화 공간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첨단둘레길은 첨단1‧2동 완충녹지부터 첨단지구 대상공원까지 약 12㎞로 꾸려졌다.

광산구는 첨단둘레길 중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첨단지구 대상공원, 첨단 경사 육교, 임방울대로 일원에 특색 있는 이야기, 경관 요소를 접목한 공간을 만들었다.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여가‧휴식 환경을 마련하는 취지다.

광산구는 특화 공간에 첨단1‧2동을 아우르는 월계동 지명의 유래인 ‘달(月)’을 주제로 한 이야기를 녹여냈다.

달을 형상화한 감성적인 빛 조형물,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 등을 설치해 야간에 길을 걷는 시민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임방울대로 녹지 구간은 안전성을 강화한 ‘안전둘레길’로 단장했다. 저녁이 되면 곳곳에 설치한 경관조명이 시민이 안심하고 걷고, 이용할 수 있게 길을 밝힌다.

녹지 구간에는 ‘포토존 벤치’ 등 편의시설도 마련돼 시민이 산책하며, 편히 머물고 쉴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특화 공간 조성으로 첨단둘레길이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문화‧휴식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첨단둘레길을 광주 대표 도심 명품길로 활성화하며,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기반도 확충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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