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안우진+배동현 조합의 끝이 보인다…“4이닝 80구부턴 정상적인 선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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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어색한 '1+1' 운영이 드디어 마지막을 향해 간다.
키움 히어로즈는 팔꿈치 및 어깨 부상을 털고 1군에 돌아온 '에이스' 안우진(27)의 빌드업을 위해 현재 특이한 선발진 운영을 선보이고 있다.
안우진이 1~2이닝의 짧은 이닝을 먼저 소화하고, 그 뒤를 기존 선발투수 배동현(28)이 뒷받침하는 1+1 운영을 선보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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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는 팔꿈치 및 어깨 부상을 털고 1군에 돌아온 ‘에이스’ 안우진(27)의 빌드업을 위해 현재 특이한 선발진 운영을 선보이고 있다. 안우진이 1~2이닝의 짧은 이닝을 먼저 소화하고, 그 뒤를 기존 선발투수 배동현(28)이 뒷받침하는 1+1 운영을 선보이는 중이다.
12일 고척 롯데 자이언츠전(1이닝 무실점)서 1군 복귀전을 치른 안우진은 18일 수원 KT 위즈전(2이닝 1실점)서 부상 복귀 후 두 번째 선발등판에 나섰다. 복귀전서 24개의 공을 던진 그는 18일 경기에선 2이닝을 소화하며 투구 수 28개를 기록했다.
설종진 키움 감독은 19일 “(안우진의 투구는) 만족스러웠다. 던지는 걸 보니 크게 이상은 없는 모습이었다. 변화구 각도 등을 봐도 괜찮은 모습이어서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우진과 배동현의 1+1 동행은 안우진이 3이닝 투구를 할 24일 고척 삼성 라이온즈전이 마지막이 될 전망이다. 설 감독은 “안우진이 3이닝을 던지는 경기까진 배동현이 뒤에 붙는다. 이후엔 둘을 떨어뜨릴 계획이다. 배동현과 안우진이 각각 선발투수로 나설 것”이라고 예고했다.
키움은 외국인투수 네이선 와일스가 어깨 통증으로 19일 1군 엔트리서 제외됐다. 대체 선발이 매우 급한 상황. 안우진과 배동현의 선발진 동반 합류는 팀에 매우 큰 힘이 될 수 있다. 관건은 역시 안우진의 몸 상태다. 정상적인 선발 운영을 선보이기 위해선 24일 삼성전서 깔끔한 3이닝 투구를 해내야 한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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