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베르너와 맞대결서 '골침묵'…LAFC 1-4 완패

주미희 2026. 4. 20. 15: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이 공격 포인트 없이 침묵한 가운데 미국프로축구 LAFC가 리그 첫 연패를 당했다.

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스타디움에서 열린 산호세와 어스퀘이크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리그 8라운드 홈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출전해 풀타임을 뛰었지만, 리그 첫 골 사냥에는 실패했다.

LAFC는후반 8분 산호세 보우다에게 선제골을 내준 것을 시작으로, 손흥민의 토트넘 옛 동료 티모 베르너에게 3분 뒤 추가골을 헌납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AFC, 새너제이와 홈경기서 덜미…MLS 2연패 부진
손흥민, 정규리그 마수걸이 골 불발…베르너는 골맛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손흥민이 공격 포인트 없이 침묵한 가운데 미국프로축구 LAFC가 리그 첫 연패를 당했다.

손흥민.(사진=AFPBBNews)
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스타디움에서 열린 산호세와 어스퀘이크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리그 8라운드 홈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출전해 풀타임을 뛰었지만, 리그 첫 골 사냥에는 실패했다. 손흥민이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한 가운데 LAFC는 산호세에 1-4 완패했다.

경기 전반은 0-0으로 맞섰지만 후반 산호세의 골 폭죽이 시작됐다. LAFC는후반 8분 산호세 보우다에게 선제골을 내준 것을 시작으로, 손흥민의 토트넘 옛 동료 티모 베르너에게 3분 뒤 추가골을 헌납했다.

보우다의 선제골을 도운 베르너는 MLS 시즌 첫 골까지 신고하며 손흥민 앞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후반 13분에는 포르테우스의 자책골까지 나오며 LAFC는 순식간에 0-3까지 밀렸다.

후반 29분 상대 자책골로 한 골 따라간 LAFC는 후반 35분 보우다에게 다시 한번 골을 내주며 안방에서 대패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공식전 2골 12도움을 기록하고 있지만, 리그에서는 7경기째 무득점(도움 6개)이다.

올 시즌 리그 2연패에 빠진 LAFC는 승점 16점(5승 1무 2패)에 머물렀으나 서부 콘퍼런스 3위는 간신히 유지했다. LAFC는 오는 23일 콜로라도와 홈경기를 치른다.

반면 리그 3연승을 달린 산호세는 골득실에서는 밀리지만, 선두 벤쿠버 화이트캡스와 승점 21점 동률을 맞추며 추격에 박차를 가했다.

손흥민.(사진=AFPBBNews)

주미희 (joomh@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