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29도' 때아닌 무더위에…파주 마라톤 대회서 12명 쓰러져

김소영 기자 2026. 4. 2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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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이 29도까지 치솟았던 지난 주말 경기 파주시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 12명이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36분쯤 파주시 문산읍 마정리 일대에서 진행된 '2026 임진각 DMZ 평화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 다수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국은 당일 기온이 최고 29도까지 오르며 참가자들이 온열 질환 증세를 보인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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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사진으로 본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낮 기온이 29도까지 치솟았던 지난 주말 경기 파주시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 12명이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36분쯤 파주시 문산읍 마정리 일대에서 진행된 '2026 임진각 DMZ 평화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 다수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현장에선 12명이 의식을 잃거나 과호흡, 경련, 탈진 등 증상을 보였고, 이 중 7명은 상태가 좋지 않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국은 당일 기온이 최고 29도까지 오르며 참가자들이 온열 질환 증세를 보인 것으로 보고 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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