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에너지 위기 대응 ‘차량 5부제’ 시행…“출퇴근부터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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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가 임직원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절약 실천에 나선다.
차량 이용을 줄이는 '5부제'를 도입해 일상 속 탄소 저감 활동을 확산한다는 취지다.
카카오뱅크는 글로벌 에너지 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20일부터 '차량 5부제'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구성원들의 일상 속 작은 변화가 모여 의미 있는 에너지 절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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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dt/20260420154635704sixt.jpg)
카카오뱅크가 임직원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절약 실천에 나선다. 차량 이용을 줄이는 ‘5부제’를 도입해 일상 속 탄소 저감 활동을 확산한다는 취지다.
카카오뱅크는 글로벌 에너지 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20일부터 ‘차량 5부제’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의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차량 번호 끝자리에 해당하는 요일에는 차량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이나 친환경 이동수단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차량 번호 끝자리가 1이나 6이면 월요일에는 차량 운행을 줄이도록 권장한다.
실질적인 참여 여건도 고려했다.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하고 교통약자나 장거리 출퇴근자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경우에도 참여 의무를 두지 않았다.
사내 에너지 절감 활동도 병행한다. 불필요한 조명을 끄고 적정 실내 온도를 유지하는 등 일상적인 실천을 독려하는 한편 고효율 LED 조명 도입과 전자문서 기반 업무 환경 구축, 사내 카페 다회용컵 사용 등을 통해 자원 절감에 나설 계획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구성원들의 일상 속 작은 변화가 모여 의미 있는 에너지 절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진아 기자 gnyu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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