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법정에서”…최동석-박지윤 불륜 상대 상간 소송 2심, 오는 7월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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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소송의 항소심이 오는 7월 재개된다.
20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최동석이 박지윤의 지인 A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은 7월 제주지방법원 가사 제1-1부에서 첫 변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항소심에서는 1심과 달리 박지윤이 당사자에서 제외되고, A씨만을 상대로 법적 공방이 이어질 예정이다.
해당 사건은 2024년 7월 박지윤이 먼저 최동석 지인 B씨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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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소송의 항소심이 오는 7월 재개된다.
20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최동석이 박지윤의 지인 A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은 7월 제주지방법원 가사 제1-1부에서 첫 변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지난 1월 최동석의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기각 판결을 내린 바 있다.

이후 최동석 측은 선고를 앞두고 보충 의견서를 제출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했으나 결과가 뒤집히지 않자, 지난 2월 법률대리인을 통해 항소장을 접수하며 2심으로 사건을 넘겼다. 반면 박지윤은 별도의 항소를 제기하지 않아 관련 소송은 1심 판결로 확정됐다.

이번 항소심에서는 1심과 달리 박지윤이 당사자에서 제외되고, A씨만을 상대로 법적 공방이 이어질 예정이다. 해당 사건은 2024년 7월 박지윤이 먼저 최동석 지인 B씨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같은 해 9월 최동석이 “혼인 파탄의 책임이 있다”며 맞소송을 제기하면서 갈등이 본격화됐다. 하지만 1심에서는 양측이 제기한 소송 모두 원고 청구가 기각된 바 있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각자의 입장을 고수하며 공방을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2004년 KBS 아나운서 30기 동기로 처음 인연을 맺어 4년 열애 끝에 2009년 결혼했으나, 2023년 10월 이혼 조정을 신청하며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상간 소송과 별개로 오는 4월 이혼 본안 소송 심리를 앞두고 있다.
박지윤은 “결혼 생활 중 부도덕한 행동은 없었다. A씨는 오랜 친구이며 이성적 관계가 성립될 수 없음을 주변 지인들도 잘 알고 있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최동석 역시 “박지윤과의 결혼 생활 중 위법한 일은 절대 없었다. 사실무근에 따른 명예훼손에는 강경 대응하겠다”며 맞서고 있다. 양측 모두 진실은 법정에서 가려질 것이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항소심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최동석, 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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