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골 오싹’ 살목지, 실제로 보면 이 정도라고? [SS이슈]

박경호 2026. 4. 20. 15: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살목지'가 입소문을 타며 15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뒀다.

살목지는 19일 기준 누적관객수 146만 명으로 '왕과 사는 남자', '만약에 우리', '휴민트'에 이어 올해 한국 영화 흥행 4위를 기록 중이다.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 살목지에 촬영팀이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인 '살목지'는 배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이 출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영화 ‘살목지’가 입소문을 타며 15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뒀다.

살목지는 19일 기준 누적관객수 146만 명으로 ‘왕과 사는 남자’, ‘만약에 우리’, ‘휴민트’에 이어 올해 한국 영화 흥행 4위를 기록 중이다.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 살목지에 촬영팀이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인 ‘살목지’는 배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이 출연했다.

사진 | 유튜브


살목지는 실제 충청남도 예산군에 위치한 저수지가 실제 배경으로 MBC 괴담 예능프로그램 ‘심야괴담회’와 공포를 주제로 다루는 유튜버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한 장소였다.

특히 영화 개봉 후 입소문을 타고 실제 심야 시간에 살목지를 찾아 방문 인증샷을 올리는 열풍이 불며 흥행 속도에 불을 지폈다. 현재는 안전상의 이유로 오후 6시 이후로는 출입이 통제된 상황이다.

예산군은 “살목지 일대 도로가 협소하고 야간 시야 확보가 어려워 안전사고 우려가 큰 지역”이라며 “방문객의 안전이 최우선이니 통행 제한 조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park5544@sportssseoul.com

사진 | 유튜브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