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 박수근 작품 43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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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상설전에 박수근 작품 43점이 새롭게 걸린다.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장은 "한국근현대미술 100년사를 조망하는 소장품 상설전은 한국미술의 정체성과 미학적 가치를 전하는 핵심 기반 전시"라며 "이번 개편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작가의 방과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이 한국미술을 보다 다층적으로 심도 있게 이해하고 감상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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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방’ 이인성·박수근으로 교체

국립현대미술관은 과천 상설전 ‘한국근현대미술 I’과 ‘한국근현대미술 II’를 새롭게 단장해 오는 22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한국근현대미술 I’에서는 ‘작가의 방’ 3곳 중 일부를 교체해 기존 오지호·이중섭 대신 이인성과 박수근을 조명한다.
박수근의 ‘작가의 방’에는 1950~1960년대 작품을 중심으로 유화 20점과 드로잉 23점 등 총 43점이 전시된다. 골목길에 모여 노는 어린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춘일(春日)’과 ‘유동(遊童’)(1963), 길에 앉아 있는 노인의 모습을 담은 ‘노상’과 ‘노인들’, 시골 마을의 풍경을 담은 ‘초가집’(1963)과 ‘농촌 풍경’이 포함됐다. 전쟁 직후 사회상을 작가의 독특한 표현 기법으로 담아낸 작품과 함께 드로잉이 함께 전시된다.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장은 “한국근현대미술 100년사를 조망하는 소장품 상설전은 한국미술의 정체성과 미학적 가치를 전하는 핵심 기반 전시”라며 “이번 개편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작가의 방과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이 한국미술을 보다 다층적으로 심도 있게 이해하고 감상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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