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 Now]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WEC 데뷔 완주·채비 공모가 확정 등

김유영 기자 2026. 4. 2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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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데뷔전 성료

제네시스가 FIA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EC) 데뷔전을 완주하며 성공적으로 첫 발을 뗐다. 제네시스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이탈리아 이몰라에서 열린 2026 시즌 개막전 '이몰라 6시간' 하이퍼카 클래스에 출전해 GMR-001 #17·#19 차량 모두 완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레이스에는 페라리, BMW, 도요타, 애스턴마틴, 캐딜락 등 8개 제조사 17대가 출전했으며, 제네시스는 #17 차량 211랩(15위), #19 차량 189랩(17위)을 기록했다. 우승은 213랩을 완주한 도요타 레이싱이 차지했다.

데뷔전인 만큼 완주에 초점을 맞춘 가운데, 고난도 트랙과 기존 강팀들과의 경쟁 속에서도 두 차량 모두 결승선을 통과하며 목표를 달성했다. 특히 2만5000km에 달하는 사전 테스트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을 이어갔다.

제네시스는 이번 대회를 통해 차량 완성도와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시릴 아비테불 총감독은 "성능보다 신뢰성과 실행력에 집중한 레이스였다"며 "팀의 잠재력과 기반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안드레 로터러 선수는 "전략 변수는 있었지만 안정적으로 완주했다"며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다음 달 '스파-프랑코샹 6시간'에 출전할 예정이다.
[출처=KGM] 

■ KGM, 레벨4 자율주행 고도화 '맞손'…에이투지와 MOU 체결

KG 모빌리티가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에 나섰다. KGM은 자회사 KGMC와 함께 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MOU를 체결하고 레벨4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3사는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전기버스 기반 레벨4 구현, 부품 공급체계 구축, 차량 성능 인증 등 전반적인 자율주행 생태계 협력을 추진한다. KGM은 양산 플랫폼과 로드맵을, KGMC는 버스 플랫폼 개발을, 에이투지는 핵심 기술 개발과 통합을 담당한다.

양측은 2023년 1차 협력 이후 자율주행 셔틀 '로이(ROii)'를 개발해 청계천 일대에서 운영 중이다. 또 KGMC 전기버스 기반 자율주행 버스도 서울 일부 구간에서 심야 운행되며 기술력을 검증했다.

KGM은 이번 협력을 통해 승용차와 버스를 아우르는 자율주행 기술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황기영 대표는 "기술 고도화와 함께 안전성이 핵심"이라며 "구동·조향·제동 등 주요 시스템에 이중화 설계를 적용해 신뢰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술 내재화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모빌리티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덧붙였다.

■ 현대차, 채용전환형 하계인턴 모집…"모빌리티 인재 조기 확보"

현대자동차가 차세대 모빌리티 인재 확보를 위해 채용전환형 인턴 모집에 나선다. 모집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다.

모집 분야는 연구개발,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등 4개 부문 36개 직무로, 올해 8월 또는 내년 2월 졸업 예정인 학·석사 재학생이면 지원 가능하다.

선발 인원은 7월부터 3주간 실습을 거치며, 이후 전형을 통해 최종 합격 시 하반기 정규직으로 입사한다.

이번 인턴십에서는 '1페이지 자기소개서'를 처음 도입해 형식 제한 없이 지원자의 강점을 자유롭게 작성하도록 했다. 현대차는 이를 통해 지원 부담을 낮추고 직무 적합성 평가 효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실무 경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성모터스, '클럽 한성' 론칭…부산·순천 VIP 고객관리 강화

한성모터스가 하이엔드 고객 관리 모델 '클럽 한성 부산&순천'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고객 경험 강화에 나섰다.

해당 프로그램은 소수 최상위 고객을 대상으로 한 멤버십으로, 지역 인프라와 연계한 라이프스타일 경험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VIP 혜택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자산과 인적 서비스를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부산·순천 지역 호텔, 다이닝, 문화·스포츠 콘텐츠와 연계된 프로그램과 함께 프리미엄 기프트, 이벤트 초청 등이 제공된다.

또 서비스센터 지점장이 고객을 전담하는 1대1 케어 체계를 도입해 정비 예약, 픽업·딜리버리, 사고·수리 지원 등 차량 관리 전반을 지원한다. 한성모터스는 향후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기반 고객 관리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배규환 대표는 "고객과의 관계를 심화하기 위한 모델"이라며 "차별화된 럭셔리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전시장 새롭게 단장해 오픈[출처=미니코리아]

■ MINI 코오롱 모터스, 대구 전시장 리뉴얼 오픈…고객 경험 강화

코오롱 모터스가 MINI 대구 전시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전시장은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에 위치한 건물 2층에 마련됐으며, MINI 최신 전시 콘셉트를 적용해 보다 현대적이고 쾌적한 공간으로 재구성됐다.

총 5대의 최신 MINI 모델이 전시되며, 독립 상담 공간과 '핸드오버 존'을 통해 상담 및 출고 경험을 강화했다.

또 대구지하철 3호선 어린이세상역과 황금역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우수하며, BMW와 MINI 통합 전시장으로 운영돼 다양한 브랜드 경험이 가능하다.

리뉴얼을 기념해 이달 30일까지 MINI 폴 스미스 클래식카와 아티스트 협업 드로잉카 전시도 진행된다.
더 고 슈링클스 드로잉 클래스 현장.[출처=혼다코리아]

■ 혼다코리아, 모빌리티 카페 '더 고'서 고객 체험 클래스 진행

혼다코리아가 고객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혼다코리아는 지난 18일 모빌리티 카페 '더 고'에서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고객을 대상으로 '슈링클스 드로잉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기 성남 분당에 위치한 '더 고'는 시승센터와 카페를 결합한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다양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누적 방문객 약 9만6000명을 기록했다.

이번 클래스는 힐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사전 신청 고객 2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특수 플라스틱 소재를 활용해 자동차·모터사이클 도안 키링과 도어벨 액세서리를 제작했다. 현장에서는 시그니처 음료도 제공됐다.

혼다코리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베스트 하이브리드 챌린지', '패밀리 시네마 데이' 등 가족 단위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출처=폴스타코리아]

■ 폴스타코리아, 지구의 날 맞아 전국 전시장 소등 캠페인 진행

폴스타코리아가 지구의 날을 맞아 친환경 캠페인에 나선다.

폴스타코리아는 오는 22일 전국 전시장(폴스타 스페이스)에서 오후 8시부터 10분간 조명을 소등한다고 밝혔다.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취지다.

이와 함께 20일부터 SNS 채널을 통해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고,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일상 속 환경 보호 활동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텀블러를 제공한다.

폴스타는 2020년부터 지속가능성 리포트를 발간하며 생산 전 과정의 환경 영향을 공개하고 있다.
불스원 루나틱폴리시 유막발수제 글래스 마스터 세트. [출처=불스원]

■ 불스원 루나틱폴리시, '글래스 마스터 세트' 출시

불스원이 프리미엄 디테일링 브랜드 '루나틱폴리시'를 통해 '글래스 마스터 세트'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유막 제거제와 발수 코팅제, 전용 스펀지로 구성된 올인원 제품으로, 차량 유리 관리 과정을 한 번에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차량 유리 표면에 형성되는 유막은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 빗물이 고르게 흘러내리지 못하게 해 시야를 방해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유막 제거제에는 SCMP 기술이 적용돼 최대 6배 강화된 세정력을 구현했으며, 발수 코팅제는 1회 시공으로 최대 1년 6개월 지속되는 성능을 제공한다.

또 약 112도의 발수각을 확보해 주행 중 빗물 제거 성능을 높였으며, 전용 스펀지를 통해 시공 편의성도 강화했다.

불스원은 23일 용산 아이파크몰 팝업 행사에서 신제품을 최초 공개하고 세차 전문 유튜버 샤인프릭이 세차 꿀팁을 전수할 예정이다.이후 온라인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출처=람보르기니]

■  람보르기니, '테메라리오 퍼스트 드라이브' 개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테메라리오 퍼스트 드라이브 코리아'를 열고 차세대 하이브리드 슈퍼 스포츠카 성능을 공개했다. 행사는 경기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됐으며, 국내 첫 트랙 주행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현장에서는 차량 전시와 기술 브리핑에 이어 트랙 주행 세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토크 벡터링 시스템과 13가지 주행 모드를 체험하며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의 성능을 확인했다.

테메라리오는 람보르기니의 두 번째 HPEV (High Performance Electrified Vehicle) 모델로, 레부엘토에 이어 전동화 라인업 확장을 이끈다. 우루스 SE까지 포함해 브랜드 전 라인업의 하이브리드 전환도 마무리됐다.

신형 V8 트윈터보 엔진과 3개의 전기모터를 결합해 총 920마력을 발휘하며, 최고속도 340km/h,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2.7초 만에 도달한다. 최대 1만rpm까지 회전하는 엔진을 적용해 고회전 감성과 전동화 응답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경량화 패키지 '알레제리타'를 통해 공력 성능과 주행 민첩성을 높였고, 실내 공간과 적재성도 개선했다. 디지털 콕핏에는 트리플 스크린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사용자 경험을 강화했다.
[출처=채비]

■ 채비, 공모가 1만2300원 확정…하방 보호 구조로 IPO 추진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사 채비가 공모가를 1만2300원으로 확정하고 투자자 보호를 강화한 공모 구조를 택했다.

채비는 기관 수요예측 결과를 반영해 희망밴드 하단으로 공모가를 설정했으며, 환매청구권을 포함한 손실 제한 구조를 적용했다.

수요예측에는 751개 기관이 참여해 55대 1 경쟁률을 기록했고, 해외 기관 참여 비중도 높았다. 공모 주식 수는 900만 주로 조정해 수급 안정성을 높였다.

1분기 충전기 가동률이 연간 목표치를 조기 달성하면서 수익성 개선 기대도 커지고 있다. 전기차 보급 확대와 충전 인프라 공급 감소가 맞물리며 시장 환경도 우호적이다.

채비는 약 6000면 이상의 급속 충전기를 운영 중이며, 공공부지 중심 구조로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다. 최영훈 대표는 "흑자 전환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일반 청약은 20~21일 진행되며, 대표 주관사는 KB증권과 삼성증권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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