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오자마자…'친한계' 진종오 진상조사 지시

CBS노컷뉴스 송영훈 기자 2026. 4. 20. 15: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방선거 전 장기간 미국 출장으로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귀국과 동시에 친한동훈계인 진종오 의원에 대한 진상조사를 지시했다.

무소속으로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려는 한동훈 전 대표를 지원하기 위해 진종오 의원이 부산에 거처를 마련하자 해당 행위로 볼 수 있는지 살펴보라는 취지다.

친한계인 진 의원은 앞서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하자 이를 돕기 위해 부산에 거처를 마련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美 출장' 장동혁, 귀국하자마자 친한계 겨냥
친한계 진종오, 무소속 한동훈 지원 의사 드러내
황진환 기자·류영주 기자


지방선거 전 장기간 미국 출장으로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귀국과 동시에 친한동훈계인 진종오 의원에 대한 진상조사를 지시했다.

무소속으로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려는 한동훈 전 대표를 지원하기 위해 진종오 의원이 부산에 거처를 마련하자 해당 행위로 볼 수 있는지 살펴보라는 취지다.

장 대표는 8박 10일에 걸친 미국 출장을 마치고 20일 새벽 귀국했다. 이후 곧장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진종오 의원에 대한 당무감사실 차원의 진상조사를 지시했다.

친한계인 진 의원은 앞서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하자 이를 돕기 위해 부산에 거처를 마련했다.

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는 무공천이 정답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며 국민의힘이 무공천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무공천 주장은 진 의원뿐만 아니라 부산을 지역구로 하는 김도읍 의원 등도 주장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신동욱 최고위원이 문제를 제기했고, 나머지 최고위원들도 호응했다고 한다.

당무감사위가 진 의원에 대해서 해당 행위로 판단하고 징계 등을 요구할 경우 국민의힘 계파 갈등은 더욱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송영훈 기자 0hoon@cbs.co.kr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