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국 평창군수 예비후보, 2038년 동계올림픽 유치 도전

신현태 2026. 4. 2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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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국 평창군수 예비후보가 20일 203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나서 유치를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심 예비후보 사무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심 예비후보가 이날 오전 평창동계올림픽 재추진을 염원하며 자전거 세계일주 도전에 나서는 김영교 전 평창영월정선축협 조합장을 만나 뜨거운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전 세계 곳곳에 평창을 알려주길 부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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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재국 국민의힘 평창군수 예비후보는 20일 평창동계올림픽 재추진을 염원하며 자전거 세계일주 도전에 나서는 김영교 전 평창영월정선축협 조합장을 만나 뜨거운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전 세계 곳곳에 평창을 널리 알려주길 부탁했다. 심재국 예비후보사무실 제공.

심재국 평창군수 예비후보가 20일 203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나서 유치를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심 예비후보 사무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심 예비후보가 이날 오전 평창동계올림픽 재추진을 염원하며 자전거 세계일주 도전에 나서는 김영교 전 평창영월정선축협 조합장을 만나 뜨거운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전 세계 곳곳에 평창을 알려주길 부탁했다고 밝혔다.

김 전 조합장은 지난 8일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김영교의 나홀로 자전거 세계일주’ 발대식을 갖고 5월 4일 대관령면을 출발해 동해항에서 배편으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 자전거로 모스크바∼유럽 전역과 북아프리카∼인도∼중앙아시아∼몽골∼중국을 거쳐 인천으로 돌아오는 약 15개월 5만㎞ 자전거 세계일주에 나서 평창동계올림픽 재유치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김 전 조합장을 만나 후 심 예비후보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그리고 2024강원 청소년동계올림픽까지 성공적으로 완수한 ‘올림픽 군수’이자 세계 올림픽도시연맹총회를 통해 평창을 세계가 인정하는 대한민국 대표 올림픽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시켰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시 군민의 선택으로 군수로 복귀하면 2038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며 “기존의 올림픽 시설을 적극 활용하고 빙상경기장을 신설해 평창군이 주도하는 진정한 ‘독자 올림픽’을 완성, 평창을 다시 세계의 중심으로 세우고 올림픽 유산을 미래 세대까지 계승하겠다”고 말했다. 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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