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환자를 책임지는 모습에 감동”…포천소방서 대원 칭찬글, 도소방본부 게시판에 잇따라

김두현 2026. 4. 2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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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누리집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포천소방서 직원들을 칭찬하는 시민들의 진심 어린 감사 인사가 연이어 등록돼 화제다.

칭찬글에는 응급 상황에서 빠른 출동과 적절한 처치, 끝까지 환자를 책임지는 모습이 너무 고마웠다는 내용이 가득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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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 전경. 사진=포천소방서 제공

최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누리집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포천소방서 직원들을 칭찬하는 시민들의 진심 어린 감사 인사가 연이어 등록돼 화제다.

칭찬글에는 응급 상황에서 빠른 출동과 적절한 처치, 끝까지 환자를 책임지는 모습이 너무 고마웠다는 내용이 가득 담겼다.

20일 포천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건의 게시글이 며칠 간격으로 연이어 접수됐다. 먼저, 지난달 27일 고열 증상을 보인 영유아를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해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움 준 대원들에 대한 감사글이다. 이어, 지난 2일 늦은 밤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이어진 장시간의 이송 과정에도 인근 병원들과 연계와 응급 대응에 최선을 다해 환자를 병원까지 안전하게 이송한 내용이 올라왔다. 보름 여 뒤인 18일 심한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환자를 침착하게 응대하며 무사히 이송한 데 대한 감사의 글도 게시됐다.

글쓴이들은 "당황스러운 상황에서 대원들의 차분한 대응이 큰 위안이 됐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병원을 수소문해 방법을 찾아주는 모습에 감동했다"며 구급대원들의 책임감을 높이 평가했다.

임찬모 서장은 "응급환자의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뿐 아니라 따뜻한 배려로 시민이 만족하는 구급서비스를 제공한 구급대원들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최상의 구급서비스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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