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길거리서 거친 사운드… 코르티스, 신곡 ‘레드레드’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이브 신인 보이그룹 코르티스가 미니 2집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를 20일 오후 6시 발표한다.
이날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는 멤버 2명이 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다 같이 오래된 노포·오락실·옷가게 등을 떠도는 모습을 담아 이국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마틴은 "한국의 오래된 길 풍경이 노래의 거친 느낌과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낙원상가와 오래된 식당 등을 찾아 뮤직비디오를 찍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날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는 멤버 2명이 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다 같이 오래된 노포·오락실·옷가게 등을 떠도는 모습을 담아 이국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사운드 측면에서는 강렬한 신디사이저 음이 곡 내내 등장해 중독성을 유발했다. 마틴은 “한국의 오래된 길 풍경이 노래의 거친 느낌과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낙원상가와 오래된 식당 등을 찾아 뮤직비디오를 찍었다”고 말했다.
코르티스는 지난해 8월 데뷔한 5인조 다국적 보이그룹이다. 대만인 제임스, 한국·캐나다 복수국적 마틴을 비롯해 한국인 주훈·성현·건호로 이뤄졌다. 이번 미니 2집 앨범 선주문량이 200만장을 넘어섰으며, 최근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선수와 함께 영상을 찍는 등 대중적인 인지도도 얻어가고 있다. 마틴은 “지난해 미국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에서 무대를 했을 때 해외 팬분들이 저희 노래를 떼창하는 걸 보고 인기를 실감했다”고 말했다.
앨범 제작을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송 캠프를 열었으며 다섯 멤버가 모두 작사, 작곡에 참여하기도 했다. 제임스는 “새로운 질감, 날것의 느낌을 만들고 싶어서 써본 적 없는 악기나 리듬을 활용했다”며 “멜로디와 비트가 다른 버전 6~7개 정도 만들어 보기도 했다”고 말했다. 건호는 “한동안 바쁜 스케줄로 아이디어가 고갈이 좀 됐었던 시기가 있었다”면서 “영화관에 가거나 농구도 하면서 새로운 일상을 시도해 보려고 했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공개 이후에는 내달 4일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을 정식 발매할 예정이다. 그린그린에는 타이틀곡 레드레드를 비롯해 총 6개 곡이 수록된다. 성현은 “저희가 5명 모두 제작 전반에 참여 저희의 취향과 기준이 더 잘 담겨 있다”며 “코르티스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어서 기대가 크다”고 자신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단독] 호르무즈 뚫은 첫 한국행 유조선...원유 100만배럴 싣고 온다 - 매일경제
- 슬며시 다가가더니 ‘쿵’ 40번이나…보험사기 피해자, 60만원씩 더냈다 - 매일경제
- “나만 빼고 죄다 현금부자인가요?”…서울 ‘100억대 아파트’ 거래 대폭 늘었다 - 매일경제
- [속보] 이란군 “美군함에 드론으로 보복 타격”…실제 공격여부는 미확인 - 매일경제
- [단독] “잔금 안 주길래 계약 끊어”…삼성重, 이란 제재 리스크 피한 사연 - 매일경제
- 오늘의 운세 2026년 4월 20일 月(음력 3월 4일) - 매일경제
- “뱀 고기 팔아 2억씩 번다”…독사 6만마리 키우는 20대 여성 ‘화제’ - 매일경제
- “순이익 30% 성과급 달라”…삼전 노조보다 한술 더뜨는 현대차 노조 - 매일경제
- ‘하닉고시’ 열풍에…SK하이닉스 합격 서적, 베스트셀러 1위 등극 - 매일경제
- 김혜성, 패배에도 빛난 2안타 1득점 활약...오타니는 추신수 턱밑까지 추격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