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전북시민대학 완주캠퍼스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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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이 지역 대학들과 손잡고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고등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6년 전북시민대학 완주캠퍼스' 운영을 본격화한다.
이은지 교육정책과장은 "전북시민대학 완주캠퍼스는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 사회와 공유하는 모델"이라며 "군민들이 고품격 학습을 향유하고, 이를 통해 완주군이 전북 평생교육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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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완주군이 지역 대학들과 손잡고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고등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2026년 전북시민대학 완주캠퍼스’ 운영을 본격화한다.
완주군은 5월부터 12월까지 도비 포함 총 8,800만 원의 사업비(도비 8,000만 원, 군비 800만 원)를 투입해 11개 과정, 1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완주캠퍼스 사업을 추진한다.
![완주군 청사 [사진=완주군 ]](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inews24/20260420151947978atih.jpg)
이번 사업은 완주군과 우석대학교, 원광대학교, 전주기전대학, 호원대학교 등 전북권 4개 대학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진행된다.
각 대학의 전문성을 살려 완주군의 전략 산업인 ‘수소 에너지’부터 최근 수요가 급증한 ‘인공지능(AI) 이해 능력(리터러시)’, ‘농촌 유학 활동가 자격증’ 등 지역 맞춤형 교육 과정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직장인들을 위한 야간 과정으로 △서민 경제 및 노후 자산관리 과정이 운영되며, 이 외에도 △아로마&싱잉볼 요가 뇌힐링 △탈모예방 힐링 두피테라피 등 현대인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 관리를 돕는 생활 밀착형 힐링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완주군의 특성에 맞춘 △전북형 생활정원 조성 및 정원관리 △농촌유학활동가 2급 과정은 지역 자원과 교육을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재 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은지 교육정책과장은 “전북시민대학 완주캠퍼스는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 사회와 공유하는 모델”이라며 “군민들이 고품격 학습을 향유하고, 이를 통해 완주군이 전북 평생교육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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