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에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열려

김인수 기자 2026. 4. 2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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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에서 국제 규모의 이스포츠 대회가 열린다.

그동안 진주시는 이스포츠를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주목하며 관련 기반 조성과 대회 유치에 힘써왔다.

박성진 진주시 문화관광국장은 "이번 대회는 이스포츠와 문화관광을 결합한 진주만의 새로운 도시 축제를 선보이는 뜻깊은 행사"라며 "이스포츠를 중심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적극 육성해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이스포츠협회, 경남도, 진주시가 공동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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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6일 진주실내체육관 일원서 열띤 경쟁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진주실내체육관에서 ‘2026 아시아 이(e)스포츠 대회’가 열린다. 진주시 제공


경남 진주에서 국제 규모의 이스포츠 대회가 열린다.

진주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진주실내체육관 일원에서 ‘2026 아시아 이(e)스포츠 대회(ECA 2026)’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모두가 함께 즐기는 K-컬처 페스티벌’을 목표로, 이스포츠의 역동성과 진주의 문화적 매력을 결합해 ‘문화도시 진주’의 확장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데 중점을 둔다.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7개국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을 중심으로 구성돼 국제 무대에서 검증된 이스포츠의 경쟁력과 흥행성을 동시에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 종목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풋볼 ▷스트리트 파이터 6 ▷철권 8 ▷킹오브파이터즈 XV ▷이터널 리턴 등 6개 정식 종목과 함께, K팝 댄스 기반 인공지능(AI) 플랫폼 ‘스테핀’등 7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미래 산업과 문화 콘텐츠의 가능성을 함께 제시하는 무대로 평가된다. 이스포츠는 디지털 콘텐츠, 미디어, 관광, 교육, 청년 문화 등과 긴밀히 연결된 분야로, 진주가 미래형 문화산업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그동안 진주시는 이스포츠를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주목하며 관련 기반 조성과 대회 유치에 힘써왔다.

박성진 진주시 문화관광국장은 “이번 대회는 이스포츠와 문화관광을 결합한 진주만의 새로운 도시 축제를 선보이는 뜻깊은 행사”라며 “이스포츠를 중심으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적극 육성해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이스포츠협회, 경남도, 진주시가 공동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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