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업무 배제→정신과 치료”…박명수, 20년 의리 매니저와 결별 속사정

강민경 2026. 4. 2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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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DB 박명수

[뉴스엔 강민경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20년 이상 인연을 이어온 매니저와 결별한 가운데, 올해 1월부터 결별한 상태였던 사실이 알려졌다.

4월 17일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충격 단독! 인간적 상처까지 왜? 박명수 매니저와 결별.. 20년 의리 깨진 진짜 이유'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박명수는 최근 쿠팡 자회사 씨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오랜 시간 함께 일해 온 매니저 한경호 씨와 결별하게 됐다. 한경호 씨는 2017년 JTBC 예능 '밥벌이 연구소-잡스'에 출연, 1억 원 상당의 연봉을 받는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박명수와 한경호 씨 사이에 균열이 생긴 건 지난해 말부터였다. 박명수에게 '큰 회사를 들어가야 한다'고 조언하는 사람들이 생겼다. 이에 박명수와 한경호 씨 사이에 변화가 생겼다는 것. 두 사람은 올해 1월부터 결별한 상태였다고 전해졌다.

한경호 씨는 결별한 시점인 1월부터 매니저 업무에서 배제되기도 했다고. 한경호 씨는 지인들에게 어머니의 병간호를 위해 잠시 일을 쉬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한 씨는 결별 사실 등을 부인했으나 속 사정은 달랐다. 한 씨의 지인들에 따르면 정신과 치료를 받을 정도로 속앓이를 했으며 결별 통보 과정에서 상처를 받았다고 했다.

한 씨는 박명수와의 갈등 이유에 대해 따로 밝히지 않고 있으며 의리를 지키기 위해 함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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